레노버 아이디어패드 Slim5 시리즈는 다나와 노트북 상품 카테고리 내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인기 노트북이다. 예를 들어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Slim5-15IIL Major i5 모델은 외장그래픽카드까지 포함되어 가격대비 준수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외장그래픽 카드가 포함되었음에도 1.69kg 밖에 나가지 않는다. 이처럼 가성비는 가성비대로 휴대성은 휴대성대로 부족함이 없는 것이 Slim5 시리즈의 가장 큰 인기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8GB의 온보드 메모리 탑재는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였고, 점차 16GB 이상 메모리를 사용하는 요즘 노트북 시장의 추세에 미뤄보면 약간 아쉬운 감이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 16GB 온보드 메모리를 탑재해서 기존의 아쉬운 점을 개선한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Slim5-15IIL Major i5 Plus>라는 모델을 출시했다. 모델명도 기존 네이밍과 동일하고 마지막에 'Plus'라는 문구만 살짝 추가되었다. 메모리를 제외한 기본 사양은 같고 메모리 용량만 2배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Slim5-15IIL Major i5 Plus>는 인텔 10세대 i5-1035G1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i5-1035G1, i5-1035G4, i5-1035G7 등의 프로세서가 있는데, 네이밍 끝에 붙는 G문자열 뒤 숫자는 내장 그래픽의 성능을 나타낸다. 따라서 가장 엔트리 레벨의 내장그래픽이 포함된 CPU가 탑재됐지만 별도의 외장 그래픽카드 엔비디아 지포스 MX350을 탑재했기 때문에 그래픽 퍼포먼스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15.6인치의 비교적 큰 화면과 외장 그래픽카드를 탑재하였음에도 1.69kg의 가벼운 무게를 제공하여 휴대성에서 큰 이점이 있는 노트북이다.
또한 논 글레어 IPS 패널이 탑재되었고, 300 nits의 밝은 화면은 조도가 높은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좋다. 다만 색 재현율은 NTSC 45%를 지원하여 디자인, 사진작업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아쉬운 스펙이다.
1. 박스 외형 및 기본 구성품
겉 박스는 별다른 특징이 없는 무지 박스 형태로 제공되며, 중앙에는 Lenovo 로고를 크게 인쇄하였다.
겉 박스를 열면 스티로폼 사이로 바로 노트북이 보인다. 노트북은 두터운 스펀지 사이 정중앙에 배치되어 있어 전후, 측면 어디든 충격이 가해져도 안전하도록 포장되어 있다.
노트북의 주요 구성품은 본체와 어댑터 및 전원케이블 그리고 한국어를 지원하는 사용자 설명서 등으로 간단하다.
어댑터의 크기는 13.4x5.5x2.8cm(WxDxH)로 측정되었다. 어댑터 부피가 큰 편은 아니지만 i5-1035G1 프로세서와 MX 350 그래픽카드로 저 전력 조합의 칩셋을 탑재했기 때문에 이보다 조금만 더 작을 수는 없었나 하는 약간의 아쉬움은 남는다. 어댑터의 출력은 95W로 확인되며, 저 전력 프로세서를 감당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어댑터의 단자가 USB Type-C 형태로 되어 있다. 이 부분은 뒤에서 노트북의 포트 구성을 살펴보면서 확인하도록 하겠다.
2.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Slim5-15IIL Major i5 Plus 본체 외관 및 포트구성
노트북 상판은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했다. 그리고 그 밖에 재질은 플라스틱을 사용했다. 상판이나 베이스 유닛 등의 표면을 얇고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서 휴대성을 높인 것으로 보이나 반대로 내구성에서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노트북의 컬러는 다크 그레이 컬러를 사용했으며, 정확한 색상명은 그라파이어 그레이 컬러라고 한다. 약간 브라운 계열의 색상이 섞여있는 것 같은 색상을 보여준다. 측면 상단에 Lenovo 로고로 심플하게 포인트만 주고, 패턴이 없는 매트한 느낌은 무겁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노트북 모니터는 약 160도까지 뒤로 넘길 수 있어, 사용상 불편함이 없는 틸트 각도를 제공한다. 모니터는 한 손으로 열 수 있지만 모니터를 여는 동안 앞부분이 한 번 정도 들썩이는 밸런스에서 약간의 아쉬움을 보여주었다.
노트북 좌측면의 구성은 DC 전원 입력 단자, USB 3.1 Gen1 Type-C 1개, HDMI 1.4b, 오디오/마이크 콤보 잭으로 구성되었다. HDMI 연결 시에는 4K 해상도를 지원하지만 30Hz까지만 설정할 수 있다. 대신 USB 3.2 Gen1 Type-C 포트는 PD 3.0 충전과 DP 1.2 포트 겸용으로 4K 60Hz 모니터 연결을 지원하기 때문에 HDMI의 아쉬운 점을 대체할 수 있다.
또한 USB Type-C 포트를 이용하여 노트북을 충전 할 때는 65W 출력 이상의 충전기를 사용해야한다.
DC 전원 입력단자가 있음에도 앞서 구성품을 살펴보았을 때, USB Type-C 형태의 어댑터를 제공하였다. 따라서 기본 구성품의 상태로는 충전을 하면서 4K 모니터를 연결하거나 USB Type-C 인터페이스를 지닌 저장장치 등을 연결을 할 수 없다. 사용자로서는 USB Type C to DC 5.5 등의 변환 젠더를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이 최선의 해결책으로 보인다.
노트북 우측면은 SD카드 리더기와 USB 3.1 Gen1 Type-A 2개로 구성되어 충분한 USB 포트 확장성을 보여준다. USB 3.1 포트 한 개는 ‘Always On’ 기능을 제공하여 노트북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충전 할 수 있다. RJ-45 LAN 포트가 없는 점은 회사 업무용으로 사용할 때 다소 아쉬울 수 있다.
노트북 후면은 통풍구 1개로 구성되어 있다. 힌지 안쪽으로 통풍구가 디자인되어서 외부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저 전력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측면과 후면에 통풍구를 없애고 후면에도 힌지 안쪽으로 잘 보이지 않게 마감해서 세련되고 깔끔한 외형을 보여준다.
노트북 하판은 플라스틱을 사용했다. 상단에 길게 하나, 하단에 2개의 미끄럼방지 고무패드가 있어서 책상 위에서 단단히 고정시켜준다. 흡입구 역시 중앙에 기다랗게 디자인되어 찬 공기가 원활하게 유입될 수 있게 디자인했다.
3. 무게 및 휴대성
제품의 무게는 약 1.684kg으로 측정됐다. 제조사의 표기 스펙 1.69kg과 거의 비슷하게 측정되었다.
어댑터의 무게는 케이블까지 포함해서 428g으로 측정됐다. 노트북과 어댑터를 합친 무게는 약 2.1kg으로 가방에 수납하고 이동 간에 큰 부담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트북의 무게가 경량인 만큼 어댑터의 무게가 상대적으로 아쉽게 느껴질 수 있다. (결코 어댑터가 무거운 편은 아니다)
노트북만 들었을 때는 1.68kg 밖에 나가지 않기에 한 손으로 들어도 부담되지 않는 무게였다. 15.6인치의 노트북에 외장 그래픽카드가 탑재된 노트북 치고는 상당히 경량화 된 무게를 제공한다.
또한 노트북의 사이즈는 가로 356.67mm, 세로 233.13mm, 두께 19.9mm로 14인치 노트북 가방에도 딱 맞게 수납이 가능하였다.
4. 디스플레이 특징
모니터는 15.6인치의 IPS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5mm 폭의 좌우 슬림 베젤이 탑재되었고, 상단과 하단의 베젤 또한 노트북의 평균보다 많이 얇은 편이다. 얇은 베젤은 세련된 다지인과 몰입감 있는 화면을 제공함과 동시에 좋은 휴대성까지 제공해 주었다.
모니터의 해상도는 1920x1080 Full HD 해상도를 지원하며, 빛 반사가 적은 논글레어 패널이 사용되었다. 모니터의 주사율은 일반적인 업무용 모니터인 60Hz를 지원한다.
모니터의 색 재현율은 NTSC 45%를 지원하기 때문에 정확한 색 보정을 요구하는 디자인 작업용 보다는 일반적인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 적절하다.
디스플레이의 밝기는 300nits를 지원하여 노트북의 평균보다 밝다. 따라서 조도가 높은 환경에서도 화면을 또렷하게 볼 수 있다.
또한 IPS 계열의 패널이 탑재되었기 때문에 상하좌우 색상의 왜곡이 없고 또렷한 화상을 보여주었다.
5. 기본 성능 체크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Slim5-15IIL Major i5 Plus>의 HWiNFO 기본 스펙이다. 코드네임 아이스레이크 쿼드코어 CPU인 인텔 10세대 i5-1035G1 프로세서 탑재와 엔비디아 지포스 MX 350의 탑재로 저 전력으로 효율적인 성능을 낼 수 있다.
또한 DDR4-3200MHz 16GB 메모리가 장착되었다. 8GB 메모리를 2개 장착하여 듀얼채널로 구성되었다. 듀얼채널 구성에 따른 읽기/쓰기 속도 향상으로 메모리에 의한 병목현상을 최소화했다. 온보드 방식의 메모리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는 단점이 있지만 Plus 모델에서는 기본 16GB의 메모리를 탑재해서 좀 더 메모리 사용량에 여유가 생겼다.
Crystal Disk Info로 확인한 저장장치의 모델명은 ‘KBG40ZNT256G’로 확인된다. 도시바 사의 낸드 메모리가 들어간 것으로 확인되며, Crystal Disk Mark 측정 시 순차읽기 및 순차쓰기의 속도가 약 2,400MB/s, 1,500MB/s로 측정되면서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완전 종료 후 전원버튼을 누른 시점부터 윈도우 바탕화면이 표시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16초로 측정되었다. 고성능 NVMe M.2 SSD 탑재로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게 부팅할 수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FHD 해상도에서 중간 옵션 기준으로 평균 140 프레임으로 측정되었다. 이펙트가 난무하는 5대5 한타 교전 시에도 최소 프레임 100 프레임 이상 유지하면서 MX350으로도 충분히 손색없는 게이밍 경험을 선사했다.
오버워치는 FHD 해상도에서 보통 프리셋으로 설정하였다. 최소 프레임이 60프레임 이상을 방어하면서 게임을 즐기는데 충분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배틀그라운드는 FHD 해상도에서 안티 앨리어싱 울트라, 텍스처 울트라, 거리 보기 울트라로 설정하고, 나머지 옵션은 매우 낮음인 일명 ‘국민 옵션’에서 측정했다. 국민 옵션은 그래픽 선예도와 관련된 텍스처의 품질을 최상으로 하고 식생이나 이펙트 효과를 최소화해서 적군 식별에 가장 최적화된 옵션을 말한다.
배틀그라운드 훈련장 측정결과는 2분 동안 평균 60프레임으로 측정되었다. 최저 프레임은 30프레임으로 다소 프레임 드롭이 두드러졌으며, 간헐적으로 게임이 툭툭 끊기는 느낌이 동반되기 때문에 게임을 즐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었다.
6. 키보드
키보드는 1열이 약간 작은 사이즈로 제공되는 6열 구조의 숫자패드가 포함된 101키의 풀 사이즈 키보드가 탑재되었다. 숫자 키는 일반 키보다 약간 좌우 폭이 짧지만 사용상 큰 불편함은 없었다.
일반 글자 키의 사이즈는 가로 약 1.52cm, 세로 1.5cm이며, 키캡과 키캡 사이의 간격은 약 3mm로 측정된다. 키캡의 중심에서 다음 키캡의 중심까지의 거리는 1.82cm로 적당하여 일반 키보드와 비교하여 크게 적응이 어렵지 않았다. 또한 키캡 아래는 레노버 특유의 둥글둥글한 디자인을 하고 있다.
방향키는 ‘ㅡ’자 형태로 위아래 키가 작게 디자인되었다. 따라서 방향키를 사용하는 게임을 할 때는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해야한다.
키압은 평균 55g 이하로 측정되었으며, 약간 가벼운 편에 속했다. 키캡을 누르는 깊이가 얕고 가벼워서 경쾌한 타이핑 보다는 도서관 같은 공간에서도 문서작성이 가능한 조용한 타이핑이 장점이었다. 또한 팜레스트를 포함한 키보드 상판의 재질은 플라스틱이지만 러버(고무) 코팅으로 표면을 마감하여 만졌을 때 보들보들한 느낌이 든다. 따라서 타이핑 시 손목에 전해지는 느낌이 부드럽고 안정감 있는 느낌이다.
키보드는 화이트 백라이트를 지원하여 어두운 곳에서도 타이핑을 쉽게 할 수 있으며, 백라이트는 끄거나 2단계의 밝기로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전원버튼은 지문 리더기가 내장되어 있다. 절전모드 상태에서 전원버튼을 누르면서 지문인식으로 윈도우 잠금까지 풀 수 있어서 보안강화와 사용성을 모두 잡았다.
7. 소비전력
소비전력은 어댑터 체결 모드(최고 성능 모드)에서 측정했다. 아이들 상태에서는 저 전력 프로세서답게 11W 전후로 굉장히 낮은 소비전력을 보여주었다.
유튜브 4K 영상을 시청할 때는 18W 전후로 소비전력이 소폭 상승하였지만 여전히 굉장히 낮은 수치를 보여주었으며, 게임을 할 때는 낮게는 55W에서 높게는 70W로 측정되면서 성능대비 강력한 전력효율을 보여주었다. 동봉된 95W 어댑터에서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소비전력을 보여주었다.
발열은 외부 통풍구로 확인되는 온도와 키보드 F1키와 F2 기능키 부근의 온도를 측정하고, 벤치마크 Tool에서 제공하는 CPU와 GPU의 칩셋 온도까지 동시간대에 측정하였다.
노트북의 베이스유닛 재질이 플라스틱이지만 열전도율이 더 낮은 러버 코팅 소재로 코팅되어 있어서 키보드 상판의 온도는 사람의 체온 미만으로 큰 변화가 없었다. 배출구 역시 아주 뜨거운 수준의 바람이 나오진 않아서 더운 여름에 사용해도 불편함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CPU 칩셋 온도는 게이밍 시 87도 전후까지 상승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MX 350 GPU의 온도는 70도 미만으로 측정되었으며, 저 전력 프로세서답게 발열과 소음 컨디션은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배터리가 98% 남은 상태에서 성능 모드로 유튜브 4K 동영상을 약 1시간 동안 시청했다. 이 때 모니터의 밝기는 최대 밝기로 했으며, 1시간 동안 소모된 배터리는 28%로 완충된 상태에서 약 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사용시간을 보여줬다.
간단한 업무용으로만 사용할 경우는 번거롭게 어댑터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좋을 것 같다. 또한 PD 충전을 지원하기 때문에 간단한 작업 위주라면 65W 급의 작은 충전기를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Lenovo Vantage 소프트웨어서 제공하는 신속 충전 기능을 활성화하고, 배터리가 39% 남은 상태에서 기본 제공하는 어댑터로 충전을 시작하면 약 1시간 후 88%까지 거의 50%에 가까운 배터리가 충전되었다.
충전할 때 상태는 계속하여 바탕화면을 켜놓은 상태에서 메모장을 작성하거나 마우스를 조금씩 움직이는 것 외에는 아무런 작업은 하지 않았다. 배터리 충전시간이 사용시간 보다 짧기 때문에 배터리 사용에 대한 스트레스가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8. 제조사 기본 제공 프로그램
제조사 프로그램으로 Lenovo Vantage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윈도우 10 전용 소프트웨어로 Microsoft Store 앱에서 누구나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Lenovo Vantage를 사용하면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간단하게 시스템 업데이트를 도와주며 보안, 전원, 배터리 설정, 키보드, 웹캠과 관련된 장치의 설정을 손쉽게 변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9. 총평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Slim5-15IIL Major i5 Plus>가 다나와 노트북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레노버 노트북의 보편적인 장점인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는 점 외에도 우수한 휴대성과 고급스러워 보이는 외관 때문에 이번 노트북이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15.6인치의 큰 화면에 외장 그래픽까지 탑재하였음에도 1.69kg이라는 가벼운 무게는 이번 노트북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인텔 10세대 i5-1035G1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MX350 그래픽카드의 탑재로 전력대비 성능역시 우수하다. 오버워치 급의 게임을 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줌에도 낮은 전력과 낮은 발열, 작은 소음은 어쩌면 가벼운 게임을 할 때는 게이밍 노트북과는 또 다른 만족감을 선사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Good 1. 인텔 10세대 i5-1035G1과 엔비디아 지포스 MX350 탑재로 전성비가 좋음 2. 15.6인치 크기 대비 1.69kg으로 휴대성이 좋음 3. 슬림 베젤을 적용하여 화면의 몰입감이 뛰어남 4. 16GB 듀얼채널 메모리가 기본으로 탑재되었음 5. PD 충전 기능을 제공함 6. 4K 60Hz 모니터 연결 가능 7. 우수한 발열 관리 능력과 작은 소음 8. 전성비, 가성비가 아주 우수함 |
Not Good 1. 모니터의 색 재현율이 NTSC 45%로 디자인 작업에는 적합하지 않음 2. USB 3.2 Gen2 등의 고성능 USB 인터페이스가 있으면 더 좋을듯 3. 기본 제공 어댑터의 단자가 USB Type-C 여서 충전하면서 USB C타입 포트를 동시에 사용할 수 없음. (5.5파이 DC 어댑터를 별도로 구매나 USB Type-C to DC 전원 변환 젠더 구매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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