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곧 추위가 다가올 것 같아요
아침이면 쌀쌀한 바람에 새벽에는 추워서 한 번씩 일어나게 되는데요
이제 운동을 안 하고 방에만 있는 날이 ㅠ.ㅠ
그럴 때 이 슬림 라이너를 이용하면 좋겠죠
그런의미에서 4주차 리뷰들어 가겠습니다.
슬림 라이너 4주 차 사용후기
다리 붓기 없어지면서
다리라인이 슬림해지고 특히 발목이 가늘어 졌어요.
그리고 스윙 시 복부의 자극으로
옆구리, 뒷구리살이 빠지면서 점점 s 라인을 찾고 있네요.
식단조절과 함께 하는 거라
더 효과가 있는 것 같은 생각은 많이 듭니다.
체크리스트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번 주와 달라진 점은
스윙 시 제품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초반에도 한두번 빠지긴했지만 자주는 아니라 체크를 안 했었는데요
하판의 바퀴 달린부분이 스윙운동시
자주 빠지고 있어서 운동이 불편합니다.
운동이 중간에 끊긴다고 해야 할까요
물리는 부분이 헐거운 것 같아요.
운동 효과는 조금씩 보이는 것 같습니다.
복부의 지방과 옆구리 뒷구리 살이 빠지면서 라인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보이시는 것과 같이
1주 시작전과 사용후의 사진은 전면사진결과는 거의 변화가
안보이지만 옆면 사진을 보면 정말 많이 달라져 보입니다.
엉덩이 라인과 복부 라인 종아리 라인이
슬림해지면서 s자라인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줄자로 허리둘레 체크하고는 깜짝
무려 1주일 사이 3cm가 줄었습니다 ^^
슬림 라이너를 사용하고 다리 붓기 체형이 슬림해진 점을
좋게 보고 있습니다.
제품은 스윙 시 소리가 발생한다는 점과하판 부분이
스윙 운동 시 자꾸 빠진다는 점.
이 부분이 운동시 불편한 점이었습니다.
다음 5주 차 때도 사용 소감 남기로 또 오겠습니다 ~
* 이 사용 후기는 다나와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