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손쉽게 브런치를 만들어보다
해밀턴비치 샌드위치메이커
매력만점 간식제조기
집콕 생활이 많아지면서 배달을 통해 음식을 주문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조리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간편하게 한 끼를 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들어 가정용 간편식이 인기가 많으며 다양한 메뉴와 음식이 선보입니다.
최근 인기 아이템을 손꼽는다면 브런치 메이커입니다. 아침, 점심을 각각 챙겨 먹기에는 부담스럽고 아점을 동시에 해결하고 싶은 분들에게 매력적입니다. 조리도 간단하고 사용방법도 어렵지 않아서 하나쯤 있으면 일상생활이 달라집니다.
오늘 시간엔 브런치 메이커로 손색없는 해밀턴비치 샌드위치 메이커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어떠한 매력이 있는지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샌드위치 메이커를 크게 3가지로 구분하면 1구, 2구, 파니니 그릴 타입이 있습니다. 1구/2구는 단어 그대로 조리할 수 있는 공간이 1개 있느냐, 2개 있느냐 차이입니다. 2구인 제품을 구입하면 동시에 2인분을 만들 수 있어 일반 가정용으로 적합합니다.
파니니 그릴은 일반 샌드위치 메이커와 다르게 파니니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어 풍성한 한 끼 식사를 즐기는데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가 선택한 제품은 해밀턴비치 샌드위치 메이커 1구 제품입니다.
제품 명칭답게 누구나 손쉽게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가장 기본 모델은 잉글리쉬 머핀을 활용한 샌드위치입니다. 빵, 달걀, 햄, 치즈만 있으면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으며 조리 시간이 5분이라 아침 또는 브런치로 안성맞춤입니다.
#1 구성 및 외관살펴보기
해밀턴비치 샌드위치 메이커의 구성품을 살펴보면 심플합니다. 본체를 비롯하여 라운딩 쿠킹 플레이트(쿠킹 가드 & 달걀 쿠킹 팬), 사용자 설명서, 간편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라운딩 쿠킹 플레이트가 일체형이 아닌 분리형이라서 자유롭게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요리 후 세척하기가 편해서 늘 깨끗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 구성을 보면 위/아래 쿠킹 팬이 있으며 중간에 라운딩 쿠킹 플레이트가 있습니다. 치즈, 베이컨 등 재료를 넣었을 때 틀을 잡아주는 쿠킹 가드와 달걀 조리를 위한 쿠킹 팬으로 되어 있어 조리하는 요리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 가능합니다.
제품 동작 관련해서는 별도의 전원 스위치는 없으며 전원코드 연결 시 자동으로 동작됩니다. 메인 조작부터 터치 방식의 디스플레이가 아닌 LED로 표기되는 만큼 컬러와 동작에 따라 현재 상태가 어떠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전면에 전원 상태, 예열 완료 상태를 알려주는 LED가 있습니다. 전원 상태는 코드가 연결되어 있는 동안 상시로 켜지며 예열 완료 상태 LED가 표시되면 일정 시간 전원이 꺼진 다음 다시 동작합니다. 과열 방지 기능이 있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한 다음에 전원이 꺼져 과열 현상을 차단합니다.
조리 관련 쿠킹 가드, 쿠킹팬의 경우 논스틱 코팅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본체의 경우 물티슈를 사용하여 가볍게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라운딩 쿠킹 플레이트는 별도 분리 및 세척이 가능하여 일반적인 샌드위치 메이커와 다르게 청결한 상태를 늘 유지합니다.
#3 내부/외부 온도측정
해밀턴비치 샌드위치 메이커는 간편하게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지만 높은 열을 발생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사용 시 주의해야 합니다. 전원을 켠 후 최고 온도까지 올라간 상태에서 내부/외부 온도를 측정해봅니다.
▲ 해밀턴비치 샌드위치메이커 상단 표면온도
▲ 해밀턴비치 샌드위치메이커 쿠킹플레이트 외부온도
▲ 해밀턴비치 샌드위치메이커 쿠킹팬 내부온도
제품 표면, 쿠킹 플레이트, 쿠킹 팬으로 구분하여 온도 측정을 했습니다. 외부에서 보이는 상단 표면, 쿠킹 플레이트 겉면의 경우 생각보다 높은 온도가 측정됩니다.
상단 표면은 82.6℃, 쿠킹 플레이트는 164.4℃입니다. 주요 노출 부분의 온도가 높은 만큼 전용 손잡이만 만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내부 온도는 적외선 온도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으며 최고 222.8℃까지 측정되었습니다. 상단 쿠킹 팬에서 확인된 온도이며 조리 때문에 높은 온도를 보여주는 만큼 사용 시 주의해야 합니다.
#4 소비전력 측정
▲ 해밀턴비치 샌드위치메이커 대기상태
▲ 해밀턴비치 샌드위치메이커 가열상태
가정용 전력 측정기를 사용하여 소비되는 전력과 전압, 전류를 측정하였습니다. 높은 열이 발생하는 조리기구인 만큼 순간적으로 사용되는 전력량이 높습니다.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본형 전자레인지 수준입니다.
대기 상태의 경우 0.6W의 소비전력이 측정되었다면 예열이 시작되거나 유지 시 최대 527.4W까지 측정됩니다. 순간적으로 전력과 전류가 올라가는 만큼 멀티탭에 연결하여 사용 시 단독 또는 고용량 제품을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5 아침을 든든하게, 잉글리쉬 머핀 샌드위치
바쁜 직장인들에게 있어 아침 식사는 꿈과 같은 존재입니다. 챙겨 먹고 싶지만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다 보니 챙겨 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해밀턴비치 샌드위치 메이커가 있다면 늘 챙겨 먹지 못해서 아쉬운 아침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챙길 수 있습니다.
해당 제품의 메인은 샌드위치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빵, 달걀, 치즈, 햄만 있다면 5분 내로 맛있는 샌드위치가 만들어집니다. 사용 시 바로 재료를 얹으면 안 되며 일정 시간 예열을 한 다음 재료를 올려 조리해야 합니다.
맛있는 아침식사를 위해 인기 메뉴 중 하나인 맥모닝에 도전합니다. 재료만 있으면 누구든 쉽게 만들 수 있으며 맛 또한 보장되기 때문에 아침 메뉴로 최고입니다.
맥모닝 2인 기준 재료
1. 잉글리시 머핀 4장
2. 슬라이스 햄 2장
3. 슬라이드 치즈 2장
4. 달걀 2개
머핀 대신 식빵을 사용해도 되지만 쿠킹 플레이트가 사각형이 아닌 라운딩 형이라서 잉글리시 머핀을 사용하는데 제일 깔끔하고 편합니다. 식빵을 자르지 않고 바로 넣을 수 있습니다.
라운딩 쿠킹 플레이트에 잉글리시 머핀 - 슬라이스 햄 - 슬라이드 치즈 순으로 올려줍니다. 빵이 가장 아래에 있고 그 사이에 샌드위치 재료를 넣어줘야 합니다. 기호에 따라 베이컨, 샐러드를 추가하셔도 됩니다.
하단부 재료를 충분히 배치 후 달걀쿠킹팬을 정위치로 한 다음 달걀 프라이를 진행합니다. 신선한 달걀을 하나 깬 다음 이쑤시개를 사용하여 고르게 펴줍니다.
달걀을 고르게 편 다음 그 위에 잉글리시 머핀을 한 장 올려줍니다. 상단 커버를 내려서 5분 동안 자연스럽게 조리가 될 수 있게 기다려줍니다. 제품 자체적으로 별도 타이머 기능이 없는 만큼 스마트폰 또는 조리용 타이머를 사용하여 시간을 체크합니다.
프라이팬에 재료를 직접 조리하고 준비하는 것과 다르게 정해진 틀에 재료를 넣고 기다리면 되기 때문에 편합니다. 출근 준비로 바쁜 아침 시간에 사용해도 손색없습니다.
조리시간 5분이 지난 다음 완성된 잉글리시 머핀 샌드위치를 봅니다. 흔히 먹는 맥모닝과 동일하며 비주얼이라든지 전체적으로 풍겨지는 향이 일품입니다. 없던 식욕도 살려주며 맛있는 한 끼 식사를 완성합니다.
아침 식사 대용, 브런치 메뉴로 좋기 때문에 부답스럽지 않는 식사를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만들기가 어렵지 않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뉴입니다.
치즈의 경우 적절한 온도에 자연스레 녹아서 햄, 달걀에 고르게 스며들어 있습니다. 달걀의 경우 완숙 수준으로 익혀짐에 따라 식감이라든지, 풍미가 좋습니다. 5분 동안 충분하게 재료가 익혀지고 구워진 만큼 만족스럽습니다.
한 입 먹었을 때 시중에 판매되는 맥모닝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맛을 선사합니다. 기대 이상으로 맛있으며 입안 가득 퍼지는 풍미가 예술입니다. 메인 빵의 경우 잉글리시 머핀을 사용할 때가 식감도 좋고 전반적인 비주얼도 좋아서 식빵보다는 잉글리시 머핀을 추천합니다.
#6 한끼 식사로 최고인 밥버거
해밀턴비치 샌드위치 메이커를 사용하면 잉글리시 머핀을 활용한 맥모닝뿐만 아니라 든든한 한끼가 되는 밥버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어른, 아이 모두가 좋아할 만한 메뉴이며 샌드위치 메이커로 쉽게 만들 수 있어 매력적입니다.
든든한 한 끼 밥버거 2인 기준 재료
1. 간편조리식 밥 2개
2. 참치 1캔
3. 맛 가루 1봉지
4. 슬라이드 치즈 2장
밥버거는 잉글리시 머핀 샌드위치와 다르게 밥맛을 더하는 맛 가루와 고소함을 더하는 참치가 필수입니다. 조리가 간편하고 맛을 제대로 살리는 만큼 함께하면 금상첨화입니다.
스테인리스 볼에 밥과 맛 가루를 고르게 섞어줍니다. 밥을 그냥 사용해도 되지만 단짠단짠함을 살리기 위해서는 맛 가루가 있으면 좋습니다. 조리하면서 자연스레 생기는 누룽지에서 풍미를 제대로 더해줍니다.
라운딩 쿠킹 플레이트 설치한 다음 밥 - 참치 - 치즈 - 밥 순서로 차례대로 재료를 올려줍니다. 참치의 경우 일반 참치 외 고추참치를 사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참치 맛을 살리는 마요네즈가 있으면 더 좋으며 없는 경우 슬라이드 치즈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밥버거의 주 재료를 다 넣은 후 달걀쿠킹팬에 밥을 깔아줍니다. 상단 커버를 닫아 5분 동안 조리합니다. 샌드위치 만들 때랑 동일한 시간이며 누룽지가 생기고 틀이 잡힐 때까지 기다려줍니다.
5분 후 완성된 밥버거를 보면 비주얼이 예술입니다. 위/아래 고르게 구워지면서 맛있는 누룽지 생깁니다. 잉글리시 머핀 못지않게 전달되는 향이 일품입니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함이 그대로 전해지며 시중에 판매되는 밥버거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는 참치 + 치즈 조합이기 때문에 맛있는 한 끼 식사로 더할 나위 없습니다.
5~6분 정도 했을 때 누룽지가 적당히 생기면서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함이 살아있습니다. 치즈가 자연스레 녹아서 밥과 참치에 스며들어 있으며 고소함이 가득가득 느껴집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밥버거, 주먹밥과 비교해도 손색없으며 최고의 맛을 선사합니다.
아침, 점심 식사로 먹기에 좋은 만큼 빵에 질렸거나 싫은 분들이라면 꼭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추천 메뉴이며 만들기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누구든 쉽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7 달달한 디저트, 팬케이크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잉글리시 머핀 샌드위치, 밥버거 외 팬케이크 조리도 가능합니다. 관련 재료를 구입하면 미니멀한 사이즈로 팬케이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커피와 함께 먹기에 좋으며 디저트로 손색없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디저트의 끝판왕 팬케이크 2인 기준 재료
1. 팬케이크 믹스 1봉
2. 달걀 1개
3. 우유 200ml 1개
스테인리스 볼에 팬케이크 믹스와 달걀, 우유를 넣어서 충분히 저어줍니다. 걸쭉한 반죽이 만들어지면 해밀턴비치 샌드위치 메이커의 라운딩 쿠킹 플레이트에 일정량을 부어줍니다.
폭이 넓은 프라이팬에 하지 않고 샌드위치 메이커에 하는 만큼 적정량을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샌드위치, 밥버거와 다르게 빵 특성상 부풀기 때문에 너무 많은 양을 넣으며 쿠킹 가드 틈 사이로 반죽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적정량의 반죽을 부은 다음 2~4분 정도 자연스럽게 구워질 수 있도록 상판을 덮은 다음 기다립니다. 샌드위치 메이커로 팬케이크를 조리하면 수플레 팬케이크처럼 부피감 있는 비주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열이 고르게 잘 퍼지다 보니 짧은 시간 내에 맛있는 간식이 완성됩니다. 부드러움을 즐기기 위해 하단은 바삭, 상단은 폭신하게 구웠습니다. 기본적으로 수플레 스타일로 부피감이 있으며 팬케이크만이 가진 향이 전체적으로 고르게 퍼집니다.
내부가 고르게 잘 익혀졌으며 식감이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있으며 방금 만든 따끈따끈 빵의 맛과 향이 전달됩니다.
평소 얇게 먹던 팬케이크 스타일과 다르게 부피감 있게 먹다 보니 식감도 더 좋으며 사이즈가 콤팩트하여 가볍게 커피 한잔하며 먹기 좋습니다. 카페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도 카페 분위기 내며 디저트를 만들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8 간편한 세척, 손쉬운 관리
샌드위치 메이커를 구매할 때 플레이트가 분리되는지, 세척하기가 쉬운지 확인해야 합니다. 해밀턴비치 샌드위치 메이커의 경우 분리구조로 되어 있어 청결한 상태, 손쉬운 관리가 가능합니다.
논스틱 코팅을 적용하여 세척 시 쿠킹 플레이트 내부에 음식물이 쉽게 떨어지며 늘 청결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쿠킹 플레이트는 먼저 물로 이물질을 씻어낸 다음 주방 세제를 사용하여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날카로운 철 수세미보다는 부드러운 수세미를 사용해야 합니다.
분리가 되지 않는 상단, 하단 쿠킹 팬의 경우 살짝 적신 행주를 사용하여 가볍게 닦아줍니다. 논스틱 코팅이라서 이물질이 쉽게 제거되며 청결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쿠킹 플레이트 분리가 쉽고 세척이 편한 만큼 조리 후 관리 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줍니다. 샌드위치 메이커 사용 시 분리세척은 필수인데 그 부분이 가능한 만큼 활용도가 남다릅니다.
매력만점 샌드위치메이커
집콕생활에 필수템이라는 오븐, 에어프라이어 외 새로운 아이템인 샌드위치 메이커를 사용해보았습니다. 기대한 것 이상으로 음식 조리가 간편하고 짧은 시간 내 한 끼 식사를 만들 수 있어 유용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맥모닝 못지않는 잉글리시 머핀 샌드위치와 비주얼과 맛을 동시에 사로잡은 밥버거는 최고의 메뉴입니다. 출근 준비한다고 바쁜 직장인 아침식사 메뉴로 좋으며 빠르게 만들 수 있어 토스트기에서 볼 수 없는 매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조리기구이다 보니 관리는 생명인데 분리 구조라서 조리 후 세척 및 관리 면에서 편리하여 활용하는 게 보다 특별합니다.
단, 아쉬운 점을 손꼽으면 높은 온도가 발생하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안전 손잡이가 한정적입니다. 잘못 잡으면 화상이 발생할 수 있어 사용 시 주의해야 합니다. 별도 타이머 기능이 없어 조리 시 스마트폰 타이머 사용은 필수입니다.
전원 버튼이 없어 조리 후 전원 OFF 할 때는 전원코드를 뽑아야 합니다. 사용할 때 전원코드를 꼽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뽑아서 쓰기 때문에 연결 유지가 불편합니다. 쿠킹 플레이트가 라운드 형태라서 각진 형태의 재료를 넣거나 사용하는 데 있어 불편합니다.
브런치 만들기에는 최고의 제품이면서도 아쉬운 부분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처럼 집콕생활이 많은 시점에 활용하기 좋은 가성비 간식제조기입니다. 함께하시면서 평소 경험하지 못한 매력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