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면서 기분탓인지 허리가 더 쑤신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그래서 더욱 지난주에 개봉한 척추 스트레칭바를 꾸준히 사용해보았습니다.
100일동안 특별한 치료없이 허리통증이 잦아들고
틀어진 자세가 바로잡아지길 바라면서 이번주 사용기를 소개합니다.
우선 이렇게 허리 척추뼈에 맞춰 스트레칭바를 놓고,
그대로 누워주는데요.
이렇게 눕기만 해도 척추 관절을 자극해서 그런지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이렇게 척추 윗부분도 스트레칭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척추 마디마디가 시원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이렇게 스트레칭바를 허리에 고정하고 조금씩 조금씩 윗부분으로 올려주며
허리마디마디를 스트레칭해주면 굉장히 시원합니다!!
허리를 다 마사지한 후에는 목도 마사지해주었습니다.
집에서 편안한 상태로 항상 스트레칭을 하다보니 잠옷을 입고 하게 되는데요.
육안으로 보기에 큰 변화는 없지만, 스트레칭을 자주하다보니
허리를 좀더 곧게 펴고 앉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좀더 허리통증이 줄어들길 기대하면서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주에도 꾸준히 사용한 후에 사용기를 남겨볼게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이 사용 후기는 다나와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