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미니 히터 2종 비교
< SEH-W702WS vs SEH-ECO2000 >
어느새 차가워진 날씨에 겨울이 다가온 요즘 낮아진 집안의 온도를 올리기 위해서 난방을 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소규모의 사무실이나 1인 가구가 사는 곳에서 난방을 빵빵하게 돌리기가 애매한 경우에 히터 제품들을 찾게 되지요. 히터 제품 자체도 사용하는 원료나 방식에 따라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있습니다만, 냄새 걱정 없고 유지 관리가 수월한 전기 히터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1인 기준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스토브 형태의 미니 히터 2종에 대한 비교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비교 3종 제품
이번 비교 리뷰에 사용된 미니 히터 2종은 아래의 제품들입니다.
신일산업 SEH-W702WS
신일산업 SEH-ECO2000
Specification
두 제품 모두 신일산업에서 만든 제품이며...
제품의 크기와 무게, 추가 기능 및 소비전력과 안정장치의 적용 사양에 따라
가격적인 부분에서 약 6.7배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Unboxing
l 제품 포장
가격적인 차이만큼이나 제품 박스에서의 크기 차이도 상당히 많이 납니다.
신일산업 SEH-W702WS
이중 박스로 포장되어 보내지며, 내부는 재활용 종이 충전재를 사용했습니다.
신일산업 SEH-ECO2000
단일 박스 그대로 보내지며, 내부는 상단과 하단에 두께가 얇은 충전재가 자리합니다.
l 구성품 소개
신일산업 SEH-W702WS
제품 구성은 미니 히터 본체와 사용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일산업 SEH-ECO2000
미니 히터 본체, 리모컨, 사용 설명서가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됩니다.
Design
l Size
신일산업 SEH-W702WS 제품의 크기는 310 x 145 x 375 mm 이며,
신일산업 SEH-ECO2000 제품의 크기는 360 x 360 x 602 mm 입니다.
l 무게
신일산업 SEH-W702WS 제품의 무게는 약 988g으로 상당히 가볍습니다.
신일산업 SEH-ECO2000 제품의 무게는 약 3.8kg 정도며 손잡이를 활용함ㄴ 쉽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ㅣ신일산업 SEH-W702WS
제품 바디는 화이트 색상이며, 전면의 안전망은 블랙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발열체인 석영관은 2개가 내장되어 있으며 위/아래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우측 하단에 두 개의 전원 스위치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미니 히터를 가동 중일 때는 열판을 가리거나 만지는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물건 수건 등을 올려놓는 행동도 화재 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피하세요.
신일산업 SEH-W702WS의 전면에는 2개의 석영관이 장착되어 있고
그 뒤에는 열효율과 함께 열을 전면으로 보내기 위해서 반사판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전면 우측 하단에는 두 개의 버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좌측은 상단의 석영관 전원 스위치, 우측은 하단의 석영관 전원 스위치입니다.
2 개를 동시에 돌릴 수 있으며 사용자가 원한다면 1개만 켜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후면 상단에는 미니 히터를 잡고 들어 올릴 수 있는 손잡이가 있습니다.
제품 자체 무게가 케이블을 포함해서 988g밖에 안되기 때문에
이동에 관한 부분에서는 상당히 수월한 편입니다.
신일산업 SEH-W702WS의 전원 케이블은 일체형 제품입니다.
본체 후면 하단에는 제품을 받쳐주는 2개의 다리가 따로 튀어나와 있는데
이를 통해서 히터가 뒤로 살짝 기울여서 세우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만약에 하단 후면의 다리를 받쳐줄 공간이 없다면 세워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바닥면에 미끄럼 방지 패드가 없고 너무 가벼운 무게 때문에
손가락으로 밀면 히터가 뒤로 밀려난다는 것은 단점이며 불안요소입니다.
신일산업 SEH-W702WS의 바닥면에는 기울어지거나 넘어질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전도 안전 스위치가 있습니다.
ㅣ신일산업 SEH-ECO2000
블랙 색상의 바디가 통일감을 이루며 바닥면은 원형으로 디자인되어 있는데 그 이유는 서큘레이터와 동일한 좌우 회전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상단부분의 경우 수동으로 90도 회전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상단부분을 세로 형태에서 가로 형태로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일산업 SEH-ECO2000의 전면부는 중앙의 발열체를 기준으로 반사판과 특허받은 열증폭판을 전면에 장착하고 그 앞에는 안전을 위해서 별집 구조 형태의 안전망으로 둘러싸고 있습니다.
상단부분을 보면 수동으로 가로 난방과 세로 난방 형태를 사용할 수 있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l 가로 회전 기능
신일산업 SEH-ECO2000의 상단 헤드는 90도로 회전이 가능합니다.
폭이 넓게 열이 방출되기를 원한다면 가로 난방을 선택하고
세로 방향으로 열이 나오기를 원한다면 세로 난방 형태를 취할 수 있습니다.
l 좌우 90도 자동 회전
신일산업 SEH-ECO2000의 또 하나의 특징은 서큘레이터처럼 좌우 90도 자동 회전 기능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좌우 90도 자동 회전 기능은 방안에 열을 고르게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신일산업 SEH-ECO2000의 상단 뒷모습을 보면 2개의 손잡이가 보입니다. 맨 위에 손잡이는 상단 헤드 쪽의 손잡이며 그 아래는 본체 지지대를 들고 이동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로 난방 상태에서라면 어느 쪽을 잡고 이동하던 상관없습니다만 가로 난방 상태라면 본체 지지대 쪽의 손잡이를 잡고 이동할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신일산업 SEH-ECO2000의 본체에 부착되어 있는 조작부는 터치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전원 / 온도 조절 / 타이머 / 좌우 회전 기능에 대한 내용을 지원합니다. 또한, 전용 리모컨에서도 동일한 내용을 제공합니다. 전용 리모컨의 경우, 가동 중이 아닐 때는 본체 뒷면 아래에 있는 리모컨 수납홈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신일산업 SEH-ECO2000 제품 역시 케이블 일체형 제품이며 케이블의 단선 방지를 위해서 일부 구간에 실드 처리되어 있습니다. 바닥면에는 5개의 미끄럼 방지대가 부착되어 있어서 잘 밀려나가지 않아서 조금 더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l 반사판 크기 비교
두 제품의 반사판 크기를 살펴보면...
신일산업 SEH-W702WS의 반사판 크기는 가로 220mm, 세로 260mm 크기며
신일산업 SEH-ECO2000의 반사판 크기는 가로 180mm, 세로 380mm 크기입니다.
l 온도 조절 기능
신일산업 SEH-W702WS
SEH-W702WS에서 온도 조절은 2개의 석영관을 모두 켤 것인지,
1개의 석영관을 켤 것인지에 따른 온도 차이만이 존재합니다.
신일산업 SEH-ECO2000
SEH-ECO2000의 온도 조절은 <강/약/에코> 모드의 3종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제품 설명서에 따르면 <강>은 소비전력이 600W를 사용하며, <약>은 400W의 소비전력을 사용하고 <에코 모드>에서는 소비전력이 300W를 사용한다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l 타이머 기능
신일산업 SEH-W702WS
SEH-W702WS에서는 별도의 타이머 기능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신일산업 SEH-ECO2000
SEH-ECO2000은 <연속-30분-1시간-2시간-4시간>순으로 타이머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소비전력
신일산업 SEH-W702WS
전원 버튼 2개를 동시에 켰을 때, 대기전력은 0.0W, 최대 소비전력은 780W, 최대 전압은 3.5A로 측정됩니다. 전원 버튼 1개만을 켰을 때는 최대 소비전력이 374.5W로 측정됩니다.
신일산업 SEH-ECO2000
온도 설정 <강>에서 대기전력은 0.5W, 최대 소비전력은 626.5W, 최대 전압은 2.75A로 측정됩니다.
<약>으로 설정하면 최대 소비전력은 389.0 W, <Eco>로 설정하면 최대 소비전력은 302.0 W로 체크됩니다.
l 하루 3시간 사용 기준, 월 전기 요금은?
한 달 전기 사용 요금을 산정하기 전에 사용자의 가정이 주택용(저압) 전기를 사용하며
누진세 구간 201 ~ 400 KWh 구간에 위치한다고 가정하고 계산을 했습니다.
(※ 해당 내용은 사용자마다 서로 다른 누진 구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단순한 가정일 뿐입니다.)
실제 환경에서는 주택용(고압) 전기를 사용한다면 전기세는 조금 더 저렴해지고,
거기에 누진세의 구간에 따라 가격도 달라지니 아래의 내용은 단순 참고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래에서는 하루 3시간으로 정말 잠시 동안 사용할 때의 한 달 전기 사용 금액을 예상해봤습니다.
신일산업 SEH-W702WS의 한 달 전기 사용량을 계산해보면...
780 W x 3 시간 x 30 일 사용 = 70.2 KWh
여기에 다시 아까 설정한 누진세 구간의 전기 요금 187.9원을 계산하면
70.2 KWh x 187.9원 = 13,190.58원
약 한 달에 신일산업 SEH-W702WS 미니 히터를 최대 성능으로 3시간 가동하면
13,191원 정도의 금액을 지불하게 됩니다.
(※ 물론, 해당 내용은 사용자 사용 환경에 따라 금액은 달라집니다.)
신일산업 SEH-ECO2000의 한 달 전기 사용량을 계산해보면...
626.5 W x 3 시간 x 30 일 사용 = 56.385 KWh
여기에 누진세 구간의 전기 요금 187.9원을 계산하면
56.385 KWh x 187.9원 = 10,594.7415원
약 한 달에 신일산업 SEH-ECO2000 히터를 최대 성능으로 3시간 가동하면
10,595원 정도의 금액을 지불하게 됩니다.
(※ 해당 내용은 사용자 사용 환경에 따라 금액은 달라집니다.)
하지만, 최대 성능으로 설정해두고 하루 3시간 매일 30일간 사용했을 때
누진세 구간 201 ~ 400 KWh 구간에서 한 달 사용량이 13,191원과 10,595원이라면
미니 히터 사용에 대한 전기세가 크게 부담될 것 같지는 않지만...
실사용 시간이 현실적인 내용으로 세팅하면 전기세에 대한 부담이 조금 늘어나게 될 겁니다.
l 하루 10시간 사용 기준, 월 전기 요금은?
위에서 하루 3시간 사용할 때와 동일한 기준으로 계산을 해보면...
신일산업 SEH-W702WS의 하루 10시간 사용할 경우 한 달 전기 사용 금액은...
한 달 전기 사용 금액이 43,969원으로 단순 계산이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부터는 자신의 전기 사용 패턴을 체크했을 때
누진제 구간에 영향이 올 정도의 사용량인지도 체크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신일산업 SEH-ECO2000을 하루 10시간 사용한다면 한 달 전기 사용 금액은...
한 달 전기 사용 금액이 35,316원으로 단순 계산이 됩니다.
하나의 전기용품에서 월별 전기 요금이 크게 증가한다면
자신의 전기 사용량에 따른 누진제 구간도 확인하시는 좋을 겁니다.
발열체 온도 측정
1시간 동안 최고 성능으로 구동했을 때, 적외선 온도 측정기로 히터 발열체의 온도를 측정해 봤습니다.
발열체에 적외선 온도 측정기로 체크하니 측정기의 온도 범위를 벗어나는 수치가 나와서 정상적으로 발열체의 온도를 체크할 수는 없었습니다. 두 제품의 발열체 모두 500 ℃를 가볍게 넘어가는 모습을 보였고, 지속성에 대한 부분도 잘 유지되었습니다. 발열체 자체 온도 측정에서는 의미를 둘 필요 없는 높은 성능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신일산업 SEH-W702WS
적외선 온도 측정기의 온도 측정 범위를 벗어나...
신일산업 SEH-ECO2000
적외선 온도 측정기의 온도 측정 범위를 벗어나는 수치...
단계별 온도 측정
온도조절 단계별로 10분 동안 구동한 상태에서 히터 발열체의 온도를 측정했습니다.
신일산업 SEH-W702WS
전원 버튼 1개만을 켜도 히터 발열체인 석영관의 온도를 체크하려고 시도하면
적외선 온도 측정기의 온도 측정 범위를 초과해버리기 때문에 온도를 체크할 수 없었습니다.
그만큼 해당 제품의 발열 온도가 우수하다는 반증일 수도 있겠습니다.
신일산업 SEH-ECO2000
<Eco> 모드에서 10분간 가동한 후에 온도를 측정했을 때, 히터 발열체의 온도는 Max 537.7℃가 측정됩니다. 그 외, <약>과 <강>모드에서는 측정 가능 범위를 초과하는 관계로 온도를 측정할 수 없었습니다. 역시나, 해당 제품의 발열 온도가 높아 난방은 잘된다고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내 난방 효과
1시간 동안 최고 성능으로 구동했을 때, 실내 온도의 변화를 체크해보기 위해서...
약 4평 공간에서 10분 단위로 온도의 변화를 측정했습니다.
l 측정 장소 평수 : 약 4평
신일산업 SEH-W702WS
오전 9시 50분, 가동 전 측정한 방안의 온도는 19.6 ℃,
1시간이 경과한 후의 방안 온도는 23.1 ℃로 3.5 ℃ 온도가 증가했습니다.
신일산업 SEH-ECO2000
아침 8시 가동 전 측정한 방안의 온도는 19.5 ℃,
1시간이 경과한 후의 방안 온도는 22.8 ℃로 3.3 ℃ 온도가 증가했습니다.
열 도달 거리 측정
적외선 온도 측정기의 측정 범위를 넘겨버리는 확인하기 어려운 발열체의 온도 대신에
미니 히터의 열이 어디까지 도달하는지 확인해보기 위해서...
미니 히터로부터 직선거리로 1m / 2m 떨어진 곳에 온도를 측정할 대상을 놓아두고
각 10분간 미니 히터를 구동했을 때의 측정 지점의 온도 변화를 체크해봤습니다.
신일산업 SEH-W702WS
아무래도 온도는 사물의 종류에 따라 반영되는 결과가 다르기 때문에 돌과 나무 2가지를 비교하기로 했습니다. 돌조각의 경우 기본 온도는 21.9℃였고, 신일산업 SEH-W702WS는 전원 버튼 2개를 동시에 켜고 10분 동안 가동한 다음에 온도를 측정했을 때, 측정거리 1m 거리에서는 28.2℃로 체크되고, 2m 거리에서는 22.6℃로 체크되었습니다.
반면에, 나무 의자의 경우 기본 온도는 21.3℃였고, 신일산업 SEH-W702WS는 전원 버튼 2개를 동시에 켜고 10분간 가동했을 때 나무의자가 0.8m 거리에 있을 때는 36.5℃로 측정되고 1.8m 거리에서는 23.1℃로 체크되었습니다.
신일산업 SEH-ECO2000
아무래도 온도는 사물의 종류에 따라 반영되는 결과가 다르기 때문에 돌과 나무 2가지를 비교하기로 했습니다. 돌조각의 경우 기본 온도는 22.6℃였고, 신일산업 SEH-ECO2000의 온도를 기본 설정인 <강>으로 잡고 10분간 가동한 다음에 온도를 측정했을 때, 측정거리 1m 거리에서는 27.6℃로 체크되고, 2m 거리에서는 23.8℃로 체크되었습니다.
반면에, 나무 의자의 경우 기본 온도는 22.8℃였고, 신일산업 SEH-ECO2000의 온도를 기본 설정 <강>으로 두고 10분간 가동했을 때 나무의자가 0.8m 거리에 있을 때는 35.3℃로 측정되고 1.8m 거리에서는 24.8℃로 체크되었습니다.
안정성 체크
l 조작 버튼 주변 온도
미니 히터가 1시간 동안 최고 온도에서 가동되면 주변에 배치되어 있는 조작 버튼 쪽의 온도는 어떻게 되는지 체크해 봤을 때... 신일산업 SEH-W702WS의 전원 버튼 주변은 약 37.2 ℃로 측정되며, 신일산업 SEH-ECO2000의 터치 버튼 주변부는 약 33.6 ℃ 주변으로 측정이 됩니다. 하지만, 이와 무관하게 버튼 조작부의 위쪽으로 열기가 지나가기 때문에 손으로 조작한다는 자체가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신일산업 SEH-W702WS
무게가 가볍고 약간 기울어진 형태의 스탠드형 미니 히터기 때문에 약간의 부딪힘으로도 쉽겍 넘어질 수 있습니다. 다행히, 전도 안전 스위치가 적용되어 있긴 합니다만 넘어지는 것 자체가 이미 전면부의 뜨거움을 그대로 바닥에 깔려 있는 물건들이 감당을 해야 하는 만큼 사용함에 있어 조심히 다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바닥면에 미끄럼 방지 패드가 없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전원 버튼을 누르려고 하면 그냥 밀려 나갑니다. 항상 뒷부분의 다리를 살짝 잡고 버튼을 눌러줘야 합니다.
신일산업 SEH-ECO2000
제품의 무게는 약 3.8kg에 불과하지만 미끄럼 방지 패드가 바닥면에 5개가 부착되어 있어 잘 밀리지도 않고, 기본적으로 제품의 균형감이 좋아서 부딪힌다고 하더라도 쉽게 넘어지지 않습니다. 해당 제품에도 전도 안전 차단 장치가 사용되었으며, 8시간 작동 시 전원을 차단하는 기능과 스마트 자동 온도 제어 및 과열 시 전원 자동 차단이라는 안전 기능들을 적용한 제품입니다.
결론...
경제성의 경우, 고장이 없고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월별 전기세와 구매가를 함께 고려해서 판단했습니다. 난방 성능에 있어서는 두 제품 모두 4평의 방을 기준으로 했을 때 훈훈한 실내 온도를 유지해 주므로 5점을 줬습니다.
이동성에 있어서는 크기가 작고 무게가 적은 신일산업 SEH-W702WS에 좋은 점수를 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안정성에 있어서는 신일산업 SEH-ECO2000의 4종 안정 장치에 힘을 실어주었으며, 편의성은 SEH-W702WS의 경우 이동 손잡이와 2단 온도 조절을 고려해서 별 2개를 줬습니다.
반면에 신일산업 SEH-ECO2000의 경우에는 이동 손잡이, 리모컨, 가로/세로 회전 기능, 좌우 자동 회전, 단계별 온도 조절, 타이머 기능 등의 다양한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별 5개를 줬습니다.
초기 별점에는 공간 활용성에 대한 부분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만 겨울철 사무실이나 좁은 원룸에서 사용한다고 생각했을 때 공간 활용성을 무시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크기가 작은 신일산업 SEH-W702WS에 조금 더 힘을 실었습니다만, 신일산업 SEH-ECO2000는 가로/새로 회전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다면 충분히 공간 활용성도 나쁘지는 않을 겁니다.
지금까지, 신일산업에서 출시한 2종의 미니 히터 제품에 대한 내용을 다뤄봤습니다.
한 달 사용 유지비는 고려하지 않고 제품 구입 과정에서 금액적인 이득을 챙기고자 하신다면 저렴한 가격대의 신일산업 SEH-W702WS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다만, 무게가 너무 가볍고 미끄럼 방지 패드가 없어서 잘 미끄러지고 실수로 부딪히면 쉽게 쓰러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서 사용하실 때 조심하는 습관이 필요해 보입니다.
반대로, 초기 구매에 일정 금액을 지불하더라도 제품의 퀄리티와 안정성에 염두를 두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유지비를 생각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신일산업 SEH-ECO2000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