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만 해도 경제가 너무 좋아서 램값이 엄청 뛰었죠. 지금은 램값이 안정화 되면서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습니다. 은박지에다 배송을 받다가 요즘에는 램도 대우를 해줘서 공식적이 초장이 있습니다. 이제품 라이프타임 워런티를 실시하면서 고장날 염려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건 또한 함정일수도 있습니다. 단종이 되면 서비스 불가입니다.
아직까지는 DDR4가 주류기때문에 DDR5가 양산된다고 해도 일정기간은 단종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서버용 메모리로 작은 용량으로 구입했습니다. 사기가 팔기가 램 가격이 큰 차이가 없어서 16기가로 채워 줬습니다.
노트북용 램과 일반 램과의 차이는 엄청 납니다. 성능과 용량이 같다면 부피를 줄이고 컴퓨터 내부공간도 확 줄일수 있죠. CPU-Z 에서 클럭을 정상적으로 출력이 되네요. 오버클럭이 아닌 원래 클럭이라는거죠. 보드에 메모리 클럭에 대한 옵션이 없어서 클럭을 조절할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램타이밍은 꽤 빠르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