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XTC500에 이어서 XTC600 인데
XTC600 먼저 했으면 이 녀석만 질렀을것을,....
우선 외관 부터 한장
저번 XTC500에 여러가지 샷을 남발했는데
이번에는 간단하게 정면샷 하나 해봤습니다
그리고 빠른 본체 사진 한방
원래 있던 파워가 CPU보조 전원선이 짧아서 겨우겨우 연결했었는데
XTC600은 무리없이 연결할수가 있어 좋더군요
오래된 저의 파워
그동안 수고 했다
이제 혹시 모를 불상사를 대비한 긴급용 파워로 쉬거라....
파워서플라이 측면샷인데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반대편에는 XTC500과 마찬가지로 쿠거마크와 영문자가 양각처럼 되어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스샷을 안찍어서 패쓰
대망의 장착샷
선정리는 대충 문닫을때 안걸리적 거리는 정도고
하단부는 역시 빈공간 채우기로 때려박기......
일단 파워는 조용합니다
원래 있던 파워가 팬에서 한번씩 굉음을 내뱉어서 신경 쓰이던 찰나에
쿠거파워를 구매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