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틀어진 허리를 교정하기 위해 척추 스트레칭바를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유부남입니다.
오늘도 매너 없는 잠옷바람으로 나타났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먹고 살기 바쁜 직장인이다 보니, 깔끔하게 옷을 갈아입고 시연할 틈이 없네요. ㅠㅠ
저는 보통 자기전에 매트에 누워 스트레칭을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확실히 개운하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느낌이 듭니다.
스트레칭바 사용법은 여전히 간단합니다.
편하게 누워 허리와 엉덩이 사이에 스트레칭바를 고정하고,
좌우로 허리를 틀며 조금씩 자극을 주면 매우 시원하고,
하루종일 쌓였던 허리의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 듭니다.
외관상으로는 크게 달라진 점은 없는 것 같아 보이지만,
저는 시원한 느낌이 좋아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매일 자기전에 사용하면서 변화를 기록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사용 후기는 다나와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