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밑에 컴퓨터가 자리하고 있어 커세어 RGB램을 시금치 램으로 교체하여 사용하다 보니 뭔가 허전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 허전함을 다나와 특가몰을 통해 LEADCOOL RH-1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시금치램이 두개라서 한셋트만 구매했습니다. 아쉽게도 이제품에는 공갈램이 없습니다.
포장이 깔끔하고 안쪽은 스폰지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제품과 설명서 사진에는 없지만 써멀패트가 스폰지 형태라서 쫀득쫀득한 그런 써멀패드만 보다가 이걸로 열전달이 잘 될까하는 의구심... ㅠㅠ
대체로 조립은 간편해서 조립에서 연결까지 30분정도 소요되었슴.
장착전 시금치가 장착된 사진입니다.
장착하고 정면에서 촬영한 사진 색상이 선명합니다.
측면도 한장 써비스
색상조정을 AURA Sync에서 LED Strip으로 인식되네요
색상조정은 내맘데로 ㅎㅎ
허전하던 책상 및 검터가 조금 화려해 진 느낌입니다.
이건 오래전 커세어 RGB PRO 사용할 때 사진입니다.
이글의 소소한 일상의 취미생활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