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바뀔 것 같지 않았던 커블체어 컴피 광고가 요 근래 자주 바뀌었다.
필자도 얼마 전 손연재처럼 단발머리로 커트를 해서 남편에게 '당신 집에는 커블이 있나요?' 물어봤다가 비웃음만 당했다... 어쨌든 오늘은 커블체어 컴피 11주차 사용후기다.
꽤나 오랜시간 제품을 사용했음에도 제품에는 변형이없었지만,
오래된 의자는 변형이 크게 있었나 보다. 윗쪽부분은 까지고 아랫쪽은 움푹 파인!
필자처럼 저렴한 의자라면 상관 없겠지만 혹! 비싼 의자 위에 사용한다면 고려해볼 사항같기도 하다 :)
그럼 필자는 다음주 마지막 사용후기를 갖고 돌아오겠다.
<11주차 체크리스트>
※이 사용 후기는 다나와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