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라이젠5-3세대 3600 (마티스) (정품) 사용기 입니다.
인텔 제품 사용중이였는데 라이젠 2600 출시 이후에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주는 AMD를 보고 3600을 기다리며 출시하길 기다렸다가 구입한 제품입니다.
제품을 구입한 박스의 모습인데 하이엔드 제품은 아니다 보니 밋밋한 패키지입니다.
특별히 중요한 내용은 없지만 한글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제품 구성으로는 CPU(사용중이라 사진엔 없네요 ㅎ), 설명서, 기본쿨러, 라이젠 스티커!
개인적으로 스티커는 이제까지 한번도 붙여본적이 없어서 그냥 보관하고 있네요.
6코어 12쓰레드와 멀티작업이나 게임에서도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제품의 성능은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전문가들이 분석해주신 자료를 참고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기본쿨러의 모습인데 사제쿨러를 사용하기 때문에 보관중입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초코파이보다는 좋은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굳이 사제쿨러를 이용하지
않아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AMD 라이젠5-3세대 3600은 너무 빡센 작업을 제외하고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한 성능을 보여주며 게임에서의 성능도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다나와 2020 상반기 히트 브랜드로 뽑힐 만큼 인기 있는 제품으로 이제는 보급형으로도
6코어 시대지만 아직도 충분히 사용할 가치가 있는 제품이 될거 같아요.
스샷찍을때는 로드가 낮긴하지만 일반적으로는 10%내외 사용중이네요.
하는게 별로 없긴하지만 저에게는 만족스러운 제품이 확실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