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 하드디스크 복사하려고 하는데
컴퓨터에 하나하나 연결해서 옮기려니 너무나 귀찮고 번거롭더라구요.
게다가 윈도우를 복사하려고 하니깐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그냥 새로 설치하는게 더 편한데
그러면 더 시간도 오래걸리고 힘들어서
어떤 방법이 있을까 하고 찾아보다 알게되었어요~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똑같이 내용을 복사하더라구요.
게다가 컴퓨터에도 연결해서
하드를 확인 할 수도 있고 해서 편리한 거 같아요.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이 마음에 드는게 가성비가 좋았어요~
세로로 제품을 넣어서 도킹하는 건데 빼기도 쉽고
넣기도 쉬워서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전원 버튼도 앞쪽 중간에 있어서 사용하기도 편해요.
게다가 USB 3.0 제품이라서 속도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더라구요.
이 제품이 3.5인치의 하드디스크만 되는게 아니라
2.5인치의 하드디스크도 넣을 수 있는 건데요~
2.5인치의 SSD도 넣어서 복사가 되는게 가장 좋은 점이더라구요.
기존에 사용하던 SSD가 마이그레이션이 안되어서
따로 이 제품을 이용해서 복사하니 좋더라구요.
따로 어뎁터가 필요없이 바로 끼워서 사용할 수도 있어서
쉽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하드디스크 간 복사를 하려고 하면
컴퓨터와의 연결을 끊고 뒤쪽에 원본 파일의 하드디스크
앞쪽에는 복사하려고 하는 하드디스크가 필요한데요
뒤쪽의 하드디스크 보다 앞쪽의 하드디스크가 더 용량이 커야 합니다.
똑같거나 커야지만 작동이 되기는 합니다.
그리고 하드디스크가 문제가 있으면 복사도 안되더라구요.
언제 한번은 복사가 안되더라구요...ㅠ
그래서 왜그런가 알아보니 복사하려는 하드디스크가 문제가 있어서 안되더라구요.
전원 위에 CLONE 이라는 버튼을 2번 누르면
복사가 시작되면서 불빛이 반짝거리더라구요.
그리고 복사가 다 되면 금방 완료됩니다!
잘 되는지 안 되는지 잘 확인해보고 이용해야겠더라구요.
USB 3.0 케이블을 끼워서 이용하면 되더라구요.
USB 2.0 포트에 넣어서 이용해도 잘 작동하더라구요.
DC 전원을 이용해서 넣어 복사도 편리하게 할 수 있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한 거 같아요.
사용한지는 3년 정도 되었는데 하드디스크 복사를 잘 사용하고 있고
2.5와 3.5 하드디스크 모두 잘 호환되어서 좋은 거 같네요.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을 적어보면
장점으로는
간편하게 3.5인치나 2.5인치 모두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점이 있고
3.0 USB 케이블을 이용해서 속도를 빠르게 이용할 수도 있어요.
또 도킹할 제품을 쉽게 넣었다가 뺐다가 할 수 있어서 다양한 제품을
쉽게 이용할 수 있더라구요.
복사도 버튼을 누르면 쉽게 다 복사가 되어서 편리한 거 같아요.
단점이 있다면
하드디스크가 고정이 안되는게 약간 걱정이에요.
SSD 제품이면 따로 걱정이 안되겠지만
HDD 하드디스크 제품이면 돌아가면서 혹시나 제품에 무리가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넥스트 HDD 클론 도킹스테이션 NEXT-752DCU3 제품인데
요즘에는 앞쪽에 USB도 끼울 수 있더라구요.
다음에는 USB도 이용할 수 있는 제품도 이용해보고 싶네요~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