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따뜻해지면서 자외선이 점점 강해지고 있어요.
그럴 때 필요한거슨 선글라스!
오늘은 제가 사용중인 선글라스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라코스테 선글라스 L757SK 모델
저는 선글라스 테의 다리 부분이 레드색상인데
모델 명은 틀리지만 디자인은 똑같은
테의 다리 부분이 노란색인 선글라스도 있어요.
다나와 검색해보면 현재 가격은 7만원대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모델이 처음 나왔을 때 30만원이 넘었는데
가격도 많이 떨어졌네요 ;;
원산지는 이탈리아이며
소재 : 자일
사이즈는 선글라스 알 부분은 48mm x 57mm
전면부 전체 길이는 149mm
테의 다리 부분은 140mm 입니다.
자외선 차단율 100% 의 제품이며
선글라스 알이 완전 검정색은 아닙니다.
약간 투명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저는 너무 어둡지 않아 착용했을 때 답답함이 덜하더라구요.
테의 다리 부분은 빨간색이며
로고는 메탈소재로 되어 있어서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다른 모델들을 보면
녹색 라코스테가 들어간 제품도 있던데
제 눈에는 장난스럽게 보여서 메탈 디자인이 더 좋더라구요.
오버사이즈로 전면부 프레임은 검정색이라서
차분해 보이지만
옆으로는 강렬한 레드가 들어가 있어서
그렇게 심심하지만은 않은 선글라스입니다.
선글라스도 너무 시꺼먼색을 쓰면 답답하더라구요.
그런 부분에서 봤을 때 적당히 어둡고
자외선 차단을 해주기 때문에 딱 좋아요.
그리고 너무 튀는거 싫어하신다면 라코스테 선글라스 L757SK 모델 괜찮은거 같아요.
라코스테 선글라스 L757SK 모델은
넓은 프레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선글라스는 긴 얼굴형을 커버버하기 좋아요.
첫번째 장점입니다.
두번째 장점은 프레임이 넓다보니 커버되는 면적이 넓다라는게 장점입니다.
세번째 장점은 이런 색의 선글라스는
모든 색상의 빛을 골고루 저하해서 편하게 볼 수 있고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단점은 프레임이 넓어 둥근 얼굴형에는 잘 안어울려서
얼굴형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디자인이 너무 튀지도 그렇다고 심심하지 않기 때문에
무난하게 착용하고 다닐 선글라스로 좋으며
가격도 착하기 때문에 부담없는 가격대로 만나보기 좋은 선글라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