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쯤 장식용으로 가지고 있으면 느낌이 있는 우드 디지털 탁상시계
약 6년째 사용하고 있는 우드 디지털 탁상시계를 소개 합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느낌있는 우드 디지털 탁상 시계입니다
시간과 날짜만 표기가 되는 기본형 시계입니다
디스플레이는 LED등으로 표현됩니다
플라스틱이 아닌 실재로 나무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전원이 들어오지 않으면 시계인지는 모름답니다
그냥 나무 상자 처럼 보이네요
시간, 날짜, 요일만 표기 되는 기본에 충실 합니다
LED가 많이 밝은 편은 아니지만 어느 각도에서 봐도 시안성은 좋습니다
설정 버튼은 뒷면에 있습니다
작동은 배터리가 아닌 전기 DC 어댑터로 작동을 합니다
그래서 사용할수 있는 장소가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는 현위치에 놓고 사용하고 있는데요
어디에 놓아도 인테리어 효과 만점 입니다
TV 선반위에 놓아도 인테리어용 효과 엄지척 입니다
다른 인테리어 소품들과도 잘 어울립니다
깜깜한 어둠속에서는 LED가 은은하게 밝혀주기 때문에
눈이 부시거나 하는 방해 주는건 전혀 없습니다
장점
친환경적인 나무 소재
진짜 나무 소재로 우수한 인테리어 효과
단점
시간이 점점 느려져 정기적으로 시간을 맞쳐줘야함
전기 콘센트가 있는곳에서만 사용이 가능해 사용 장소가 제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