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하다가 삼성전자모니터 브랜드 데이때 G5 C34G55T 와 G32G54T 2대 구입하였습니다. (구매처는 다르네요).
기존 24인치 와이드 FHD 모니터 쓰다가 보니 높이도 높아졌는데 해상도도 커졌습니다. 픽셀 피치는 거의 동일해서 바로 적응했고 큰화면이 한번에 느껴집니다.
1) 네이버창은 2개가들어갑니다,
2) 게이밍모니터 답게 주사율이 높아 부드러운 화면이 구현되는데 적절한 버전의 DP/HDMI 케이블을 써야 합니다.
(기본 HDMI/DP 케이블 각 1개씩 제공)
3) 무엇보다 1000R의 곡률이 구현되어 와이드 화면의 양끝을 보는데에 눈의 피로도가 확연히 덜합니다,
다만 함께 구매한 G5 C34G55T와 비교하였을때 32인치보다 34인치 Ultra WQHD 와이드 모니터에서 커브드 모니터의 장점이 살아난다고 봅니다.
32인치급인 (2560x1440,WQHD)본 모니터는 화면 초점에 따라 약간 울렁거림이 있으나 적절히 세팅하면 금방 적응됩니다.
화면 및 명암비는 정말 좋습니다.
기타 청색광으로부터 눈 보호모드가 바로 메뉴에 구성되어 있어 쉽게 눈보호모드로 들어갈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기타 아쉬운 점은
외부 연결포트가 DP1개 HDMI1개 뿐이라 (아마도 HDMI 로열티 때문이겠지요) HDMI 포트가 1개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32인치는 엑박과 컴터에 물려 주로 멀티미디어 용으로 쓸듯합니다.
(오히려 34인치 Ultra WQHD 와이드 모니터가 문서용으로 듀얼 모니터 대용으로 적절합니다. 개인의견이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