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가끔씩 조카가 먹고 싶어할때 간단하게 만들어 주는 면요리가 있습니다.
주변에서 손쉽게 구매할수있는 생칼국수면과 오뚜기3분 소스를 이용한 건데 짧은 시간에 쉽게 만들수 있지만 맛은 짜장라면보다 더 깊고 진한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오늘 낮에도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가 이번에 구매한 칼국수 면은 풀무원에서 나온 생칼국수면 입니다. 용량은 550g 이고 3~4인분이라고 표시 되어 있지만 실제론 대충 2인분쯤 되는 양인것같습니다.
이제품의 특징이라고 표시된건 다단압연 수타식 공법으로 손으로 직접 반죽한 듯 쫄깃한 면발이라고 합니다.

생면제품이라서 유통기한도 생각보다 짧고 냉장보관이 필수입니다.

적당량의 물을 넣고 물이 끓으면 면을 넣습니다. 물론 면이 달라 붙지 않게 잘 저어 줘야 합니다.
5~6분 후 면을 젓가락으로 들어 익었는지 확인 한 다음 익었으면 채에 걸러줍니다.

제 기준으로 2인분 양이니 1인분씩 그릇에 담으면 면 준비는 끝났습니다.

소스로는 오뚜기 3분 요리 시리즈들 중 조금 매운 맛이 느껴지는 사천짜장을 준비했습니다.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지 않고 냄비에 물을 끓여서 짜장을 데운후 사천짜장을 면에 부으면 끝~~~

짜장라면 보단 훨씬 깊은 맛과 쫄깃한 식감을 느낄수 있는 사천짜장면이 됩니다.
요리의 장점
칼국수면을 사용해서 짜장라면보단 훨씬 짜장면에 가까운 식감을 얻을수 있다
3분요리 시리즈로 다양하게 응용해서 만들수 있다
짜장라면보단 휠씬 깊고 맛있다
정말 간단하다
요리의 단점
가격면에선 짜장라면보다 비싸다
칼로리가 제법 높다 (1인분양....칼국수 745kcal + 3분 사천짜장 195kcal)
총평
집에서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고 소스에 따라 카레면이나 다른 면요리로 응용할수 있고 저 같이 요리에 솜씨가 없는 분들이라도 실패없이 충분히 만들수 있어 좋은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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