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를 물려 사용하던 A320에서 탈피하고자 MSI B550M 박격포를 구매하였습니다.
확장성이 더 좋고 CPU 오버 등 오버마진도 더 누리기 위함도 있었죠.
구매한 제품이 판매처에서 자체 밀봉하여 보내왔습니다.
밀봉 제품은 재사용 가능성이 적어 믿을 수 있죠.
내부도 포장이 깨끗합니다.
방열판이 거대한 메인보드 본체의 모습입니다.
방열판 두께가 두툼해서 발열 해소는 정말 좋을 듯 합니다.
I/O 백패널이 일체형이라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깔끔하고 조립도 편합니다.
파트너 3300X와 8기가 램 2개를 꽂아주었습니다.
램은 총 4개 128G까지 지원가능합니다.
케이스에 장착해주었습니다.
그래픽카드도 껴주고 조립을 마무리 해갑니다.
조립 후 오버클럭을 위해 바이오스에 들어갔습니다.
F7을 눌러 OC 항목에 들어갑니다.
램오버는 Memory Try it! 기능이 있어 빠르고 편리하게 오버클럭을 할 수 있습니다.
CPU 오버는 임시로 기본쿨러를 쓰고 있어 나중에 쿨러 교체후 해볼 계획입니다.
MSI 메인보드는 정말 좋아서 자꾸 쓰게 되는 듯 합니다.
특히 박격포 시리즈는 튼튼한 전원부와 편리한 바이오스가 장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