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만나보지 못했던 견과류가 골고루 들어간 구성의
한줌견과를 만나봤어요.
색다른 견과류들로 이루어진 순수누리 견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산과들에 한줌견과 순수누리
용량 : 1봉 20g
하루에 먹어야 할 견과류를
한봉지에 담아놓은 한줌견과로
들고 다니기 좋고 챙겨먹기 좋게 소포장 되어 있는 견과류 구성입니다.
다나와 최저가를 알아보면 1봉지에 680원으로
산과들에에서 나오는 한줌 견과 중에서는
개당 가격이 가장 높습니다.
아무래도 기존에 만나볼 수 없었던 견과류까지 포함이 되어서
가격대가 올라간거 같아요.
구성으로는 60개 구성이 개당 가격이 가장 저렴하게 나와있어요.
60개 최저가 32,840원 입니다.
순수누리 견과는 총 6가지의 견과류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비율적으로는 20프로로 볶음아몬드와 브라질너트가 가장 많은 비율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호두와 볶음캐슈넛, 마카다미아, 볶음 사차인치가 15프로로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호두와 볶음 아몬드는 미국산 원료를 사용했고
마카다미아는 호주산을 사용했으며 볶음 캐슈넛은 미얀마, 베트남, 인도산을 사용했습니다.
볶음 사차인치는 페루, 태국, 베트남 원산지 원료를 사용했으며
브라질너트는 브라질, 페루, 볼리비아 산을 사용했습니다.
이번 구성은 다양한 나라의 원료들이 골고루 사용이 되었습니다.
해썹 인증 받은 기관에서 위생적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며
보관을 할 때는 습기와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고 보관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유통기한은 2022년 5월로 꽤 길기 때문에
60봉이나 100봉등 많은 양을 두고 먹기에도 괜찮습니다.
컷팅선이 들어가 있어서 뜯어먹기도 좋아요.
가위나 칼 없어도 언제 어디서나 뜯어먹기 좋아요.
이번 순수누리 견과류도 순수 견고류들로만 이루어진 구성입니다.
총 6가지 견과류 구성으로 들어가 있는데 하나 하나 살펴보겠습니다.
볶아서 들어가 있는 아몬드입니다.
바삭바삭하게 볶아져 있으며
껍질이 안에 속살과 완전 밀착되어 있어서
겉껍질과 따로 놀지 않아서 식감도 더 좋아요.
고소하고 진한 아몬드의 맛을 가지고 있는 아몬드입니다.
브라질너트입니다.
큰 브라질너트 하나가 덩어리로 들어가 있어요.
겉은 살짝 딱딱한데 속은 부드러워서
먹을 때 속은 긁어 먹는다라는 느낌으로 먹게 되는 견과류예요.
고소한 맛이 진하지는 않지만 다른 견과류와 비교해 식감이 새로운 견과류입니다.
볶음 캐슈넛입니다
볶아진 상태로 들어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좋아하는 견과류인데
겉과 속이 너무 딱딱하지 않아서 먹기 좋은 견과류입니다.
덩어리로 씹히며 볶음 정도에 따라 고소한 맛의 차이가 좀 있는데
많이 볶아져 있어서 고소한 맛이 진한 캐슈넛입니다.
호두입니다. 호드가 이렇게 온전한 상태가 들어간건 처음보네요.
껍질이 함께 붙어 있는 호두로
껍질은 씁은 맛이 있으나 속은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가지고 있는 견과류입니다.
생김새가 뇌와 비슷하게도 생겼다고 불리우는데
뇌건강, 치매 예방에도 좋다고 알려진 호두입니다.
볶음 사차인치입니다.
볶아진 상태로 들어가 있습니다.
사차인치는 저도 처음 먹어보는 견과류인데 둥급 납짝하게 생겼어요.
겉껍질이 얇고 바삭한 식감이 있는 볶음 사차인치입니다.
끝 맛이 퍽퍽하게 씹히는 견과류인데 사이즈가 작다보니
그 느낌이 오래가지 않아 좋은거 같아요.
마카다미아입니다.
마카다미아는 들어가 있는 견과류 중에서 가장 옅은 색을 띄고 있으며
겉을 씹을 때는 살짝 바삭하지만
속은 굉장히 부드러운 견과류입니다.
고소한 맛도 진하지는 않지만 이 안좋으신 어르신들까지도 챙겨먹을 수 있는 견과류입니다.
큼지막한 견과류들로 이루어진 구성입니다.
그래서 간식이나 안주처럼 하나씩 집어먹기 좋은편이며
바삭한 식감을 제대로 느끼며 먹을 수 있는 구성입니다.
다 고소한 맛을 가지고 있지만 각각 다른 고소한 맛을 가지고 있어서
고소함의 다양함을 맛볼 수 있는 구성입니다.
그리고 아몬드나 호두는 흔히 만나볼 수 있는 견과류라면
마카다미아나 볶음사차인치는 한줌견과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견과류예요.
기존에 맛보지 못했던 견과류, 이색적인 견과류 구성으로 만나보고 싶으시다면
만나보면 좋을 구성의 한줌견과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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