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시작되는 연휴가 다가왔습니다. 시원한 바다나 계곡에서 보내게 될 것인데 코로나로 인한 일상 복귀에 대한 희망은 있지만 아직 갈 길이 점차 멀어지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휴가 가기를 꺼려지는 이유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신분들도 많지만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이 많기 때문. . 이에 대해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원한 어디론가 떠나야 하는 7월이 되자 바이러스가 점점 더 심각해져서 공공장소인 시원한 계곡과 바닷가 수영장에 갈수 있을까 하는 마음만은 초조해졌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일년에 한 번은 휴가철에 떠나 휴가를 즐기고, 먹고,보고, 노는 시간인데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라 준비하게 된 수영장을 리뷰를 남겨봅니다.
올여름 휴가 고민하지 않고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옥상에 설치한 수영장
설치할 수 있는 최대 크기로 수영장 사이즈에 맞게 세팅된 좌석을 보고 큰 사이즈로 주문했어요.
문을 열어보니 택배로 배달되는 간이 수영장이 도착하여 부푼마음으로 바로 개봉을 하였습니다. 상자 속 사람들의 웃는 얼굴을 보니 빨리 물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서둘러 달려갔습니다.
무게는 30Kg에 육박하는 상당히 무거운 편입니다. ※ 개봉 전 칼이나 날카로운 물건으로 상자를 찌르지 마세요. 수영장 천이 노출되어 찢어질 수 있습니다.
사용설명서 없이 조립했다가 땡볕에 굉장히 오랜 시간 노출하여 고생했습니다 꼭 사용설명서를 읽고 조립해주세요!
조립하는 순서에 폴대 수영장의 크기를 고정해 줄 A, B, C, D, E 그리고 높이를 담당하는 G, I, J, K, M, N 등 순서가 정해져 있어 그대로 따라하시면 쉽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총 3박스와 수영장 PVC 원단 1개가 들어 있습니다.
다양한 폴대와 연결 부품 그리고 다리 보호 캡들로 프레임 중간 연결 부품과 다리 보호캡입니다.
고무마개: 수영장의 물을 가둬 둘 수 있게 할 수 있는 마개입니다. 배수 유도구 마개: 쓰임 세는 주로 물을 버릴 때 물 호수를 연결해 사용합니다. 고정 핀: 모서리 부분의 연결 부품으로 더욱 튼튼하고 견고하게 버틸 수 있도록 고정하는 핀 입니다. (아무래도 프라스틱 종류라 UV 태양이나 비, 등으로 약해질 수 있어 언젠가는 부품을 다시 사야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바닥 고정밴드: 밴드를 다리와 연결하는 밴드입니다. (바닥 고정밴드가 가장 설치하는 데에 있어 첫 번째 순서입니다. 베스트웨이 수영장은 인텍스 수영장과는 달리 K(?) 다리여서 더 나은 것 같기도하고 아닌 것 같기도하고 인텍스 수영장을 사용해보지 않아 뭐가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수리 패치 스티커 아직 사용해보진 않았습니다. 사용법은 간단해 보이는데 아래 방향으로 밀면서 붙이고 30분간 방치입니다.
수영장 원단이 바닥에 있는 뾰족한 물건 같은 곳에 닿아 찢어지지 않도록 바닥에 매트나 천, 폴리 재질의 종류로 깔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깔개를 같이 주문했지만 배송이 따로와 수영장 바닥에 상처나지 않도록 임시방편으로 건축 자재인 단열재로 사용하였습니다.
위의 이미지 처럼 바닥 고정밴드를 깔고 위에 수영장 원단을 올려놓고 다리를 설치할 때 저렇게 걸어둡니다. (수영장 모델과 브랜드에 따라 구조가 다를 수 있습니다.)
1. 수영장을 펼쳐 놓쳐 놓습니다. 2. 설명서에 적힌 A, B, C, D, E 순서로 조립을 합니다. 3. 기동 폴대와 연결 부품 등 G, I ,J, K, M, N 조립 합니다. 4. 고정다리를 세우면 되는데 1,2,3,4 순서로 고정핀과 다리 보호 캡까지 같이 장착합니다. (처음 부분은 모서리 쪽부터 시작으로 장착한 다음 중간 고정 다리를 설치하면 수월합니다.)
베스트 웨이 간이 수영장 스펙은?
가로길이: 400cm 세로 길이: 211cm 높이 81cm로 나이 불문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질: pvc타포린 형태: 사각형 최대 수용량: 수영장의 90% 를 채울 수 있는 최대 수용량 5.700L
빨리 물에 들어가 시원하게 더위를 해소시키고 싶은 맑고 청정한 물입니다.
첫날의 여유
수영장 처음 개시한 1일째 수영장에서 놀면서 여유를 즐기고 난 후 여유로운 배고픔을 달래 줄 햄벅한 시간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아무 생각없이 수영장과 물만 있으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걱정없이 신나게 놀고 난 후 청소도 없이 다음 날을 맞이 하였습니다. 그러자 점차 문제점들이 발견이 되어 가는데...
금요일 토요일 주말만 사용했던 과정에서 2주가량 수영장과 물만의 사용기
총 2주 사용한 결과 (관리를 안하고 못하였습니다)
1주: 금, 토, 일 사용 풀장과 물, 청소 위주의 사용한 결과
1일째: 금요일 새로운 물을 채워서 놀고 난 후에 청소 없이 덮개를 덮었습니다.
2일째: 토요일 수질 체크: 사용 첫째 날 깨끗한 옷을 입고 들어갈 때마다 발을 물로 닦고 나름 청결하게 들어갔지만 물의 탁한 선도가 1,2,3,4,5단계 중 1단계로 조금 물이 탁하고 조금 비린 냄새, 떠다니는 각질, 각종 머리카락, 모래, 먼지 그리고 살짝 이끼가 생긴 것처럼 미끄덩 거리는 등이 눈에 보이는 문제로 뜰망으로 건질 수 있는 부분은 모조리 뜰채로 건졌습니다. 보이는 문제로 가장 신경 쓰였던 부분 뿌연 물과 살짝 비린 냄새는 없앨 수 없었습니다. 수질 체크 후: 신나게 놀았습니다.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찾다 보니 필터가 달린 여과기를 구입하였습니다.
3일째: 월요일 여과기 구입 > 3일째 여과기 택배 도착 > 여과기 사용 > 필터 닦고 재사용 (3일째 되던 날 냄새를 없애기 위해 추가로 울크린 소독약 구입)
4일째: 화요일 4일째도 당연히 여과기 사용하였습니다. 물이 역시나 뿌옇고 이끼가 생겨 더욱 미끄러웠습니다. 그리고 냄새는 비린내가 났습니다. 2일째보다 냄새가 훨씬 독해졌습니다. 도저히 물을 사용할 수 없는 역한 비린 냄새였지만 결과를 더 지켜보기 위해 이끼를 닦았습니다. 3일째 구입했던 울크린 도착, 소독약을 투입하였습니다. 울크린 사용법엔 4톤당 2~4정으로 4톤가량 차있었지만 수돗물 기준의 1 정의 4분의 1 약을 넣어 두었습니다.
울크론 염소제의 효과를 보려면 3주차 2일차를 확인해주세요
5일째: 수요일 수질 체크: 물 역시 뿌옇습니다. 단 울크린이란 소독제를 넣어서 그런지 비린 역한 냄새는 줄어들었지만 사용할 수 있는 물은 아녔습니다 풀장 표면에 붙어 있는 미끄러운 이끼를 걸레로 닦았습니다.
6일째: 목요일 수질 체크: 물 역시 뿌옇습니다. 5일째 역한 냄새는 5일째와 비슷합니다. 5일째 이끼를 닦은 후로 녹조가 생겨 둥둥 떠다녔습니다.
녹조류까지 눈에 보일 정도로 생겼으므로 재활할 수 없는 지경이 되었음 인지하고 물을 버렸습니다.(너무 늦게 수질 관리를 하려고 했던 탓에 돌이킬 수 없는 물이 되어버렸습니다.)
1주일간의 결과보고서엔 1일째부터 사용 후엔 청소를 하고 3일 이전에 소독약을 넣어 미생물 죽임과 동시에 냄새를 억제시키고 꾸준히 청소와 관리가 필요한 것을 느꼈습니다.
다음 주 새로 시작한 주말 금요일이 시작되었습니다.
2주째 | 물 사용한 일자 | 금요일, 토요일
1일째 금요일: 새로 물을 받아 금요일 신나게 놀았습니다. 2주 1일째 여과기 3시간 단위로 순환시키고 한시간 쉬면서 필터 청소, 다시 3시간 순환 시키고 1시간 쉬면서 필터청소 반복하였습니다.
2일째 토요일: 수질 체크: 처음 물을 넣어둔 것처럼 물이 정말 투명하진 않지만 아주 살짝 탁한감이 있었습니다. 냄새 살짝 비린내 나지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닙니다. 수질 체크 후: 토요일 신나게 놀았습니다. 토요일 신나게 놀고 뜰채와 걸레로 풀장 표면을 닦았습니다. 2주 1일째와 마찬가지로 3시간 단위로 순환시키고 한시간 쉬면서 필터 청소, 다시 3시간 순환 시키고 1시간 쉬면서 필터청소 반복하였습니다. 울크 린 소독약 투입, 1주째와 마찬가지로 수영장 넣는 양이 아닌 수돗물 먹는 양의 1정 중 반을 갈라 투입하였습니다.
3일째 일요일: 물이 뿌연감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투명합니다. 하지만 처음 물을 새로 넣은 만큼의 투명함은 아닙니다. 2일째 만큼 비린 냄새는 사라졌습니다. 탁한 물 개선이 안 되는 것 같아 탁한 물 개선을 위한 제품을 구입 이코아 100 응집제 주문
4일째 월요일: 탁도 개선제 늦은 오후 이코아 100 응집제 투입 여과기 안에 들은 필터에서 이전보다 훨씬 많이 이물질이 묻어 나왔습니다.
5일째 화요일: 탁도 개선이 되었지만 pH 조절하지 않은 체 눈과 코에 반응하고 보이는 물의 상태만 체크한 것이라
pH는 물의 산성이나 알칼리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서 수소 이온 농도의 지수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pH 7.2~ 7.6의 약산성을 맞출 필요가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알칼라 8~9 사이로 pH를 낮출 필요가 있어 찾아본 결과 산성에서 pH 올릴 때 강하제를 넣고 알칼리에서는 pH 감소제를 넣으면 됩니다. 국내에서는 수영장용 큰 사이즈로만 판매하고 있고 자동 조절제를 사용에 권한다고는 경고문이 있어 해외사이트로 눈을 돌렸습니다. 검색어로는 pH를 높이려 할 때 pH Up, pH Rise, pH Increaser, Alkalinity increaser pH 낮추려 할 때는 pH Down, pH Decreaser 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약간 pH 농도가 7.2 보다 약간 낮을 때는 시중에 판매하는 베이킹소다를 넣어 조절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pH를 높이는 것이 중탄산나트륨 = 베이킹 소다이고 더 강한 염기성을 가진 화합물은 탄산나트륨입니다. 수영장 사용하고 싶을 뿐인데 하학 물까지 공부를 해야하니 머리가 아픕니다.
수질 관련 제품을 국내 사이트에서는 많이 볼 수 가 없어 해외사이트에서 구입을 해야겠다는 생각 하였습니다. 배송비 포함 가격이 비싸거나 매진입니다. 수도세도 감당이 안되기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라 차라리 약품 치면서 개선이 안되면 솔트워터 시스템이나 샌드 필터 등 여유가 있을 때 구입할 생각이었지만 품절과 비싼 약품 처리제부터 갈길이 막막하니 얕게 받되 어느 정도 감당할 정도의 수도세를 감당하여 내기로 하였습니다.
(참고로 수도세도 전기의 누진세처럼 사용량이 많아지면 질수록 내야 할 요금이 늘어나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꼭 지역의 상하수도 요금을 알아보시고 이전달 수도세 요금과 이번 달 수도세 요금을 비교하시거나 이번 달의 계량기로 확인하는 방법도 사이트로 들어가시면 계산법이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일째 수요일: 수질 체크: 수질 변화에 아무 일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7일째 목요일: 5일 차에 나와 있듯이 약품처리나 관리가 안돼 주말마다 적정량의 물을 받기로 하여 소독약 투입을 안 했습니다. 수질 체크: 살짝 소독약 냄새는 사라지고 다시금 비린내 냄새가 올라오는 느낌입니다.
3주차
1일째: 새로운 적게 물을 받아 놀았습니다. 2주차와 다르게 첫날 놀고 정리하면서 울크론 염소 소독약를 사용법에 나와있는 양 보다 조금 적게 넣었습니다. 여과기를 돌린 후 4시간 뒤 필터를 1번 청소 하였습니다.
2일째 수질체크: 위의 이미지에 보시는 것과 같이 물이 투명합니다. 냄세는 수영장에서 맡는 소독 비슷한 냄세가 섞여 나지만 심하지 않습니다. 놀기 전 덮개를 열어 노출 시켜 염소 냄세를 날아가게 하였습니다.
다음 날 수질 체크: 정상적인 물 탁도가 되었습니다. 염소제의 효과를 이제서야 발견하게 되었네요.
3일째: 바닥까지 청소를 했습니다. 임시로 해놓은 바닥깔개 사이로 물이 흥건이 젖어 있어 냄세가 많이 납니다. 원래 설치를하려 했던 깔개를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올여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하다 수영장과 물만 있으면 될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 끝에 준비하게 되었습니다만 오히려 더 스트레스가 쌓이는 문제점에 해결해 나가는 재미도 있을 수 있었지만 믿고 있었던 아마존 조차도 물량이 없어는 것들도 많아서 수질 관리 제품도 구입하는데 제한이 걸리고 코로나로 인해 가격이 폭등해 배송이나 금액비의 지출 또한 배보다 배꼽이 큰 관계로 올해 올 여름 길게 남았다면 길게 남았고 짧게 남았다면 짧은 여름에 사용 시에만 적당량의 물을 받아 새롭게 사용하고 버리는 것으로 해결을 보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리뷰들에서 본 신나는 사진과 영상밖에 미처 체크를 못하여 생각 없이 구입해서 해결해 나가는 재미도 있을 수 있겠지만 많은 분들이 남겨주신 리뷰, 혹은 영상 그리고 계산적으로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구입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왕 구입한 거 수영장 개장을 안할 수도 없고 간이 수영장을 준비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약품을 구입하는데 저렴했으면 하나하나 구입해서 약품 처리하며 실험을 해봤을텐데 코로나 때문에 약품도 매진인 상태에 2만원 안팎의 약품 2개에 해외배송 배송비 포함 9만원이 넘어가니 포기를 하게 되었지만 코로나가 진정이 된다면 내년엔 확실하게 수질 관리 약품들도 사놓고 더 약품으로 오래 사용이 안된다면 솔트워터시스템이나 샌드필터를 준비하여 다시 시도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간이 수영장이지만 집에 수영장 로망이니까...말이죠!
수질 관리에 1도 모르기에 제가 놓치고 있었던 부분에 따끔한 소리를 해주실 분이나 박찬호 같은분의 투머치 토커분들 환영입니다~
수영장 수질 관리에 찾아보다 보니 알아야 할 정보들이 있어 적어 봅니다. 화학에 대한 것을 잘 모르기에 정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구입/ 설치 전 유의 사항 1. 옥상이라면 무너질 수 있다는 것 옥상에 설치 해야 한다면 꼭! 집주인과 건축 전문가분들에게 상의를 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축물의 구조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주택기준
베란다: 적정 하중은 1㎡당 300kg 입니다
주택 옥상: 적정 하중이 1㎡ 200kg 입니다.
맞춰 받는다고해도 면적대비와 평평하지 못한 바닥을 보면 걱정되는 건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400mm x 210mm 사이즈로 총 수요물량의 용량이 5.7톤 으로 평균 성인 코끼리의 무게가 5~6 톤이라 가정하면 굉장히 무거운 무게로 옥상천장이 "쿵" 하는 소리와 함께 균열이 생기거나 무너질 수 있을 수 있어 보수공사만 하더라도 엄청난 금액이 들어가기 때문에 여러 상의와 안전에 유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도 뒤늦게 여러 사연들을 듣고 보고나니 안전하게 적당량의 물을 받아 안전에 유의해야겠습니다. 2. 수질 관리 아이들은 물론 성인도 세균번식, 녹조류, 특히나 모기나 벌레들의 유충들이 생긴다면 물을 새로 받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수돗물 pH 테스트 색상입니다.
수영장의 비정상 pH 색상입니다
pH의 경우 수질 테스트 종이를 사용하여 pH 알칼리, 염소 등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지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pH 테스트를 하기 위해 BTB 용액을 사용했습니다. BTB 용액의 경우 산성일수록 노란색, 초록일수록 중성, 파란색일수록 염기성입니다. pH 테스트 종이보다 눈으로 확인하는 정확도가 낮을 수 있지만 확인하는 데에 문제 되지 않을 것 같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수영장 수질 관리에 필요한 약품
수영장 적정 7.2~7.6 pH UP : 수영장의 물의 낮은 pH 상승시킵니다. (산성에서 약 알칼리로 맞춥니다.) pH DOWN : 수영장의 물의 높은 pH 하락시킵니다. (알칼리에서 약 알칼리로 맞춥니다.) pH Test Strips (PH 테스트 스트립) : 색상표로 수영장의 pH, 경도 염소 브롬, 알칼리도 등 테스트합니다. Antifoam (소포제): 거품을 방지하고 제거합니다. Shock : 오랫동안 방치해 놓은 물을 맑게 만듭니다. (녹조, 검은 조류, 등 죽이고 방지합니다. 샌드 필터에 효과가 좋습니다.) 소독 염소제 : 각정 박테리아 등을 사멸시킵니다. 수영장의 세균들의 번식력을 억제시킵니다. Chlorine Stabilizer : 염소 안정제 ( UV 태양에 의해 감소하는 염소 농도를 염소 안정제를 통해 염소가 오래 지속되도록 촉진시켜 줍니다.) water clarifier pool : 응집제 (부유물을 뭉치게 만들어 걸러지는 양을 많게 만듭니다.) Phosphate Remover : 조류 성장을 방해하기 위한 인산염을 제거합니다. (잦은 청소와 소독제를 넣어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 조치 방법입니다.) Green Algae Eliminator : 그린 녹조 제거제 Alkalinity Increaser : 수영장 물의 총 알칼리도 증가제
국내에서 소규모로 사용할 수 있는 약품 중 구입할 수 있는 약품 염소와 응집제는?
울크론: (염소 소독제)
응집제: (이코아 100)
국내에서 파는 다른 ph다운&업, 쇼크, 등의 약품들은 수영장관리해야하는 곳 산업용 크기이기도하고 자동컨트롤 시스템 같은 시스템에서 조절하여 넣는 것이라 생소한 화학분야이기에 조심해야 할 것 같아 피하게 되었는데
문의를 해보시고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수영장의 탁한 현상 왜 생기는 걸까?
물이 탁해지는 것은 여과가 잘되지 않거나 pH 불균형이거나 염소 농도가 미달로 탁해질 수 있습니다. 또는 필터 가동 시간이 너무 짧거나 필터에서 걸러지는 곳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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