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시켜 드릴 제품은 락앤락 튼튼해서 오래 쓰는 냉동용기 직사각 1.5L 밀폐용기입니다. 이 제품은 생선이나 파, 오이같은 길이가 긴 식재료 보관이 용이한 제품으로 냉동보관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특히 밀폐용기 밑 바닥의 디자인이 굴곡으로 처리되어 있고 약간의 곡면 형태로 되어 있어서 식재료가 바닥과 닿는 면적이 적어지면서 물이 고여도 문제가 없습니다.
락앤락 튼튼해서 오래 쓰는 냉동용기 직사각 1.5L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적층이 가능한 모듈구조라는점입니다. 윗쪽 용기가 아래쪽 용기의 뚜껑 역할을 하는 구조라서 견고하게 적층해서 보관이 가능합니다.
락앤락 튼튼해서 오래 쓰는 냉동용기 직사각 1.5L 밀폐용기의 특징을 살펴보면 일단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유연하게 쉽게 휘어지는 재질이라 잘 깨지지 않습니다. 플라스틱을 냉동실에 보관용기로 사용해보신분들은 냉동된 용기를 꺼내서 약간의 충격이 가해지면 바로 부서지는 문제점이 있는데 락앤락 튼튼해서 오래 쓰는 냉동용기 직사각 1.5L 밀폐용기는 부드러운 재질이라 냉동실에 사용해도 쉽게 부서지지 않고 견고합니다.
락앤락 튼튼해서 오래 쓰는 냉동용기 직사각 1.5L 밀폐용기는 몸체와 뚜껑 모두 폴리프로필렌 재질을 사용하며 내열/내냉 온도가 -20~85도까지 사용가능합니다. 내열 온도가 100도가 되지 않기때문에 끓는 물처럼 뜨거운 식재료를 보관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대신 내냉 온도가 낮은데다 유연한 재질이라 냉동실에 최적화된 제품입니다.
락앤락 튼튼해서 오래 쓰는 냉동용기 직사각 1.5L 보관용기는 긴 타입으로 긴 식재료 보관이 가능하고 아래쪽에 굴곡이 있어서 식재료에서 발생하는 물이 있어도 쉽게 상하지 않는 장점이 있고 냉동 보관시 식재료가 용기와 닿는 면적이 적어서 쉽게 분리가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락앤락 튼튼해서 오래 쓰는 냉동용기 직사각 1.5L 밀폐용기는 뚜겅에 패킹을 사용하지 않는 밀폐방식을 사용합니다. 이유는 냉동용기로 사용할 경우 식재료에 있는 물기가 실리콘고무 패킹에 닿을경우 패킹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서 패킹없이 밀폐되는 구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락앤락 튼튼해서 오래 쓰는 냉동용기 직사각 1.5L 밀폐용기 바닥면을 자세히 보면 굴곡도 있고 가운데가 튀어나온 곡면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식재료가 바닥에 닿는 면적이 적고 물기가 발생해도 아래쪽 홈으로 흘러내리기 때문에 냉동식재료 보관시 적당합니다. 물론 냉동뿐만 아니라 냉장실 사용시에도 유용합니다.
폴리프로필렌 재질이라 투명도가 높은편은 아닙니다. 완전불투명은 아니고 반투명 수준입니다. 내부의 식재료가 무었인지 정도는 파악이 가능합니다.
락앤락 튼튼해서 오래 쓰는 냉동용기 직사각 1.5L 밀폐용기에 길이가 긴 오이를 담아봤습니다. 요즘 집에서 냉라면이나 냉면을 자주 해먹어서 오이를 자주 먹는데 요렇게 씻어서 보관해 놓았다가 바로 채칼로 썰어서 올려 먹으면 최고입니다. 길이가 긴 식재료를 특별히 소분하지 않아도 상당히 편리합니다.
길이가 긴 밀폐용기라서 파를 보관하기에도 적당합니다. 파를 썰어 보관하기도 하지만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먹을때마다 하나씩 꺼내 사용하기 적당합니다.
두 종류 이상의 식재료를 적층기능을 사용해 보관하면 공간절약도 되고 한번에 여러 재료를 꺼내고 보관하기에 편리합니다.
락앤락 튼튼해서 오래 쓰는 냉동용기 직사각 1.5L 밀폐용기를 실제로 사용해보니 길이가 긴 식재료 보관시 상당히 편리합니다. 물론 식재료를 소분해서 보관하면 되지만 원형이 그대로 유지되어야 좋은 식재료들이 있는데 그런 경우 특별히 활용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일반 플라스틱 재료보다 유연한 성질의 재료를 사용해서 유연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냉동보관시 쉽게 깨지지 않고 튼튼합니다. 바닥면에는 굴곡이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식재료에서 발생하는 수분이 아래쪽에 고여 식재료에 닿지 않고 냉동보관시 식재료가 용기에 직접 닿는 면적이 좁아서 나중에 분리하기 편리합니다.
적층구로형 디자인이라 보관시 보관공간을 적게 차지하기때문에 효율적이며 견고하게 적층되는 구조라서 활용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