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태풍의 영향인지 습도 때문에 많이 더워서 하루 일찍 마무리하고
쉬려고 샤워후에 옥동자 딸기를 먹으니 잠시나마 더위가 좀 물러나는 느낌이네요.
요즘 샤워를 해도 모기가 극성이라 지쳐가는 날들의 연속인거 같습니다.
옥동자 시리즈중에 왠만한 종류 다 맛있는거 같은데 딸기맛이 유난히
입에 잘 맞는 느낌입니다.
그나저나 사이즈 너무 작아져서 불만입니다.
왠만하면 2개정도 연달아서 먹고 있습니다.
한입 먹으면 나오는 화이트 초콜릿과 딸기쨈 부분이 제일 맛있는거 같습니다.
요즘 새로운 아이스크림들이 많이 나오지만 예전에 나온 종류들중 국민 아이스크림이라
불릴만한 종류들도 아직까지 맛있지만 사이즈가 점점 줄어드는게 가장 불만입니다.
차라리 가격을 조금 올리고 사이즈를 크게 만들어 판매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더위에 코로나와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