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제품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적습니다
사용방법은 기존의 냄새 탈취제인 페브리즈 처럼 외출전에 옷에 뿌려주시면됩니다
한곳에 3~5번정도 분사로 뿌려주시면됩니다
옷에 뿌리는 이유는 시원함을 유지시켜주는 멘톨 성분이라 좀더 시원함을 느낄수있구여
의류의 소재나 주변환경에 따라 틀리지만 보통 2~5도 까지의 온도를 낮추어주는 효과를
경험할수있습니다
예를들어 폴리에스테 70% 면 30% 의 경우 같은 위치에 연속으로 5회정도 분사
10분정도 야외에 나갔다오니 2도 정도 차이였습니다 뿌리기 전후 온도차이
이건 개인적으로 경험이라 틀릴수도있습니다
<온도 몰래한건 너무 눈치보이네여 그래서 사진은 제외>
그리고 대부분의 쿨링 제품의 경우에는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오래간다고 하는
수입제품이라도 최대 2시간정도 미만이라
오랫동안 야외에서 사용하신다면 다른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추천하는 용도
출퇴근떄의 용도 크기는 약 23CM 정도 용량은 약 150ML 정도입니다
멘톨 성분이라 페브리즈 처럼 탈취기능으로도 사용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