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이지만 다양한 음식을 먹고 싶기도 하고
고기도 구워먹고 싶어 중고로 구입한 제품...
그러나 잊고 있어서 잘 사용하지도 않고
잘 사용안하게 되는 음식들을 먹게 되더라구요~
믹서기 제품은 여름이나 그럴 때에
시원하게 얼음을 태워먹는 제품을 먹고 싶을 때에
이용하면 쥬스를 맛있게 먹을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가끔사용하기도 합니다~
다양한 숨길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는데
조미료나 조리도구들을 숨겨놓을 수 있는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만족하면서 사용하는 제품들이 있는데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테팔에서 나온 믹서기 제품인데
칼날도 날카롭고 모터도 강해서 그런지 얼음도 잘 갈리더라구요.
그래서 슬러시처럼 그런 제품도 만들 수 잇을 거 같고
여름에 수박을 이용해서 시원하게 쥬스를 만들 수도 있더라구요.
탄산수를 조금 넣으면 더 맛나게 즐길 수 있고
얼음과 같이 먹으면 아주 맛이 좋아서
자주 먹고 있습니다.
딸기와 바나나 등을 이용해서 먹어도 맛이 좋고
냉동 과일들을 이용해도 맛잇게 먹을 수 있었어요~
다양한 음료들을 제조할 수 있어서 아주 좋은 제품 같아요~
3단계까지 되는 제품을 이용할 수 있고
왼쪽으로 돌리면 잠깐 돌릴 수 있어서
처음에는 왼쪽으로 돌렸다가 물기가 좀 생기고 적당히 부숴지면
오른쪽으로 돌려서 잘게 부숴서 먹으면 좋더라구요.
1분이상 돌리면 모터 타는 냄새가 나서
너무 오래 사용하면 무섭더라구요...ㅎㅎ
믹서기 본 통은 밑부분과 윗부분이 따로 분리가 되어서 세척하기에도 쉽고
칼날이 날카롭게 6개 날이 있어서 잘 부숴지고
얼음도 갈리더라구요~
아주 좋아서 어머니에게도 드렸는데
잘 사용하시더라구요~
음료를 만들어 먹기에는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높이가 다 다른 칼날이 6개가 있어서 많은 부분들이
잘 부숴지고 갈리는 제품이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분리하기도 쉬워서 위생적으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고
제품의 용량도 표시되어서 얼만큼 만들었는지도 쉽게 알 수가 있어요~
고기를 구워먹는걸 아주 좋아하기는 하는데
아쉽게도 잘 굽지는 못하겟더라구요..
그래서 고향집에는 통돌이라고 고기를 넣어두고 구우면
돌아가면서 잘 구워지면서 육즙도 가득한 제품이라 너무 좋았어요.
저는 중고로 자이글이라는 제품이 유명하길래 구매해서 사용하는데
생각보다 잘 구워지더라구요~
전기로 열을 위쪽에서 나오면서 고기가 구워지는 건데
열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어서 원하는 굽기로 선택해서
맛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육즙을 보관하기보다는 그냥 구워지는 건데
가스나 이런 것보다는 전기를 이용하고
복사열로 더 데워지기 때문에 더 효과적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냄새가 많이 안난다고는 하는데
냄새나 연기는 다른 제품들과 비슷하게 똑같더라구요.
그리고 열이 고기에 직접적으로 나와서 색깔을 잘 구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잘 구워졌는지는 옆으로 빼서 확인하고 넣고를 해야하더라구요.
공간을 많이 차지하게 만들어진 제품이라 그런지
보관하기에도 불편하더라구요.
분리되는 부분은 불판과 본체뿐이라서
저 크기만큼의 공간이 필요해서 보관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아무래도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부분에 있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사용 빈도가 적은 제품이라서 잘 사용안하는 부분도 있고
성능이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못한 자이글은 저렴하게 구입하고
1회 사용하고 나서 잘 사용은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아쉬운 부분도 있어서 잘 사용은 안하지만
언제든 사용할 수 있어서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조만간 고기를 구입해서 다시 한 번 구워보려고 하는데
고기를 굽거나 보관하거나 하는 부분이 전체적으로 아쉬워서
다른 제품을 이용하는걸 더 추천합니다.
믹서기 제품은 여름이나 냉동 과일을 이용해서
쥬스를 만들어 먹으려고 한다면 사용하는데
잘 이용하지 않는 믹서기라서 보관하기만 하게 되더라구요.
김장을 하시는 분들이게 마늘이나 양파 등을 갈아서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좋더라구요.
그러나 혼자 사는 사람에게는 여름에 몇번 이용하고 잘 이용하지 않아서
수납장에 보관하는 기간이 길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오래 사용하면 모터가 타는 냄새가 나서 오래 사용은 못하고
잘 갈리는 제품을 사용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같아요.
꼭 필요하신 분들은 좋겠지만
사용빈도가 아쉬워서 수납공간이 충분하지 않다면
구매를 다시 고려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