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오스입니다 >ㅆ<
제가 오랫동안 사용하던 커피기구들입니다
드롱기 데디카EC680 실버와 바라짜 버추소입니다.
바라짜 버추소는 두대째라는~!!
드롱기 데디카EC680 실버는 울카펌프를 구매해서
직접 개조하여서 추출을 더 강하게 개조를 했었습니다.
드롱기 데디카EC680 실버는 국내가는 5~60만원인데요
직구하시면 20만원초반대로 구매하실수 있다는~!!
다만 as는 직접 수리하셔야하는지라 ㅎㅎ
바라짜 버추소는 가격대가 있지만
에스프레소 추출은 최소 바라짜 버추소이상
구매해야해서 구매했었는데요
9년이 지나도 가격이
거의 변동이 없는 가격대더라구요 ㅎㅎ
원두가루받이는 원래 오픈형이 아닌데
이탈리아 직구로 구매해서 장착했습니다.
링버라는 날 고정플라스틱이 있는데요
그게 내구성이 잘부러지는 단점이~!!
직구로 여러가 저렴하게 구매하시는걸 추천~!!
드롱기 데디카EC680 실버 측면입니다.
얇고 긴타입이라서 좁은공간에서도 활용하기 좋더라구요
전원을 넣고 30초만에 추출준비가 완료되는지라
바쁜 아침에도 커피를 빠르게 추출이 가능~!!
그럼 추출을 해봐야겠죠잉~!!
원두를 넣고 전면 전원버튼을 눌려서
원두를 갈아주세요
전면버튼이 원두량을
조절하면서 갈기 좋더라구요
원두를 평평하게 담고
탬퍼로 탬핑한 모습입니다.
커피 추출하는 장면입니다.
바텀리스 커피필터를 직구해서 사용하는데요
커피 추출할때 눈으로도 즐길수 있다는~!!
다만 탬핑을 잘못하면 커피가 추출되면서
물총처럼 여기저기 튀는 단점이 있습니다 ㅎㅎ
맛있게 추출된 에스프레소입니다.
맛있는 라떼도 손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