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던 보드는 ASUS의 B550 TUF plus..
괜찮긴한데,
백패널이 분리형이라는 점.(뭐 이건 조립할 때만 스트레스 받으니 넘어간다 치고)
전면부 C타입 포트가 없다는 점.
이게 가장 불편했죠.
백패널에 C포트가 1개인데, 이번에 바꾼 스피커가 C포트를 사용하는 터라...
가끔 C타입 기기를 연결하려면 스피커 선을 빼고 연결해야해서,
계속 전면부 C타입을 지원하는 보드를 눈여겨 보다가..
B550 토마호크가 좋은 가격에 나왔길래 냉큼 질렀습니다.
그리고 도착..
박스가 기존 B550 터프보다 두껍네요..
박스는 2단으로 되어 있고,
윗부분에는 보드가, 아래는 구성품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기존 시스템.
프랙탈 디자인 디파인 컴팩트 케이스.
5600x + AK620 쿨러 + B550 tuf plus
6800 레퍼..
보드 갈이를 위해 다 떼어내고~
새로운 보드를 설치해줍니다!
(약속시간때문에 급하게 막 하느라..사진을 다 못찍었네요;;;)
완성!!!!
부팅까지 완벽하게~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