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입는 옷에서 향기가 나면 좋을 거 같은데
입을 때 마다 뿌리기에는 귀찮기도 하고
까먹기도 하고 하죠...
그러면 세탁할 때 한번에 넣어주면 집에서도 향기로운 향기도 나고
옷이 부드러운 느낌도 나더라구요.
그래서 선택한 게 섬유유연제 입니다.
종이로 된 섬유유연제도 있지만
저는 액체로 된 제품이 좋더라구요.
원하는 만큼 조절하면서 넣을 수도 있고
향기도 더 오래가는 느낌이라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양한 향기가 있는데
아이스 플라워 제품이 저에게 맞는 거 같더라구요.
시원하고 부드러운 냄새...
표현할 걸이 없네요~ㅎㅎ
고농축 제품이라서 많이 넣지 않아도 되고
양도 적지만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향 보다 이 제품이 좋아서 이 제품만 이용하고 있네요
피죤에서 나오는 제품인데
일반 세탁기나 드럼세탁기도 사용할 수 있어서
신경쓰지 않고 이용할 수 있어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제품의 장점인 유해물질도 없고
미세먼지도 덜 묻는다고 하고
고농축이라 향도 많이 난다고 하네요~
그리고 세탁의 양만큼 넣어야하는 양도 알려주는데요
본인에게 맞는 양을 넣어주면 좋은 거 같아요
저는 나온것보다는 조금 더 넣어서
향기가 많이 나는게 좋은 거 같더라구요.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면 좋은 거 같아요!
넣는 방법은 바로 세탁기에 넣어도 되지만
계량해서 넣는다면
이렇게 뚜껑을 이용해서 계량하고 넣는게 좋은거 같아요.
저도 매번 계량해서 넣는데
불필요하게 많이 들어가지도 않고
정량만 들어가서 좋은 거 같습니다.
제품을 2년 넘게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데
아주 만족스러운 느낌입니다.
옷을 입을때마다 향기가 나고
세탁을 하고 나면 집에서 향기로운 향기가 나서
집에 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은 거 같습니다.
또 고농축 제품이라 그런지 오래 사용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세탁하다가 잊어버리면 다시 세탁하지 않는 이상 넣기가 힘들더라구요..
저는 세탁기가 구형이라 세탁 중간에 넣어야 하는데
시간을 맞춰서 잊지 않고 있다가 넣어야 해서 아쉽더라구요..
처음부터 넣어봣는데
향기의 정도도 약하고 그래서
중간에 넣어야 겠더라구요..
이 문제는 세탁기의 문제인거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액체라서 그러지 까딱하면 넘쳐서 손에 묻기라도 한다면
손에서 하루종일 강한 섬유유연제 냄새가 나기에
조심해야 합니다..ㅠ
향기로운 옷을 유지하고 싶다면
이 제품을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