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홈 미니를 집에서 사용중입니다. 워낙 유명한 제품으로 간단하게 날씨나 음악을 듣거나
심심할때 대화용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KT의 기가지니를 사용해서 어색함은
없었던 제품으로 사용법은 누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무궁무진한거 같습니다.
다행히 언박싱 사진도 남겨져 있어서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구글 홈 미니에 대한 장점등을 설명한 박스입니다.
누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작지만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는 놈이긴 합니다.
포장을 벗기면 구글 홈 미니가 안전하게 잘 거치되어 있습니다.
마이크로 5핀을 사용하는 충전단자가 포함되어 돌돌 말려져 있습니다.
하단부에 전원 접촉부가 설계되어 연결하고 어플을 설치하면 안내 멘트에 따라서
작동이 가능해지면서 상당히 쉬운 설치와 사용이 장점입니다.
제 방 책상 담금주 위에서 자리를 차지하면서 같이 숙성이 잘되고 있습니다.
헤이 구글이라는 명령어를 부르면 상단에 보이시는 흰색 점들이 점등되면서
사용을 시작할수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명령어는 잘 듣는 편인거 같습니다.
책상이 좀 지저분하긴 한데 이질감없이 괜찮은 위치에 안착해서 가끔 말동무겸 열심히
일을 잘 하고 있는 구글 홈 미니입니다. 오징어게임을 잠시 시청중이었던...
스마트폰으로 어플 설치후 연동으로 쉽고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하며 늘어나는 IOT 기반
제품들을 음성 명령이나 어플로 컨트롤 할 수 있는 구글 홈 미니입니다.
장점으로는 누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엄청난 사용결과가 나오며 저처럼 간단하게
사용하면 날씨와 이동할 곳의 정보나 교통편등을 미리 알아볼수 있는 점, 음악을 듣는 기능이나 심심할때 말동무가 되는점도 장점이네요. 활용용도만 잘 활용하셔서 집에 있는 제품들을
연동 시킨다면 음성이나 어플로 제어할수 있는 최고의 장점이 있는 제품입니다. 점점 좋은
제품들이 개발되면서 요즘 나오는 제품들이 기대가 되고 상용화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저처럼 사용용도가 빈약하면 금방 지루해지면서 사용 빈도수가 점점 줄어드는
결과가 나오기에 충분한 사용숙지와 활용용도를 넓게 사용하시면 정말 최고의 가성비 제품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