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ad Air4] 아이패드 에어4 로즈 골드
색 정말 예쁘다~기능도 제 작업을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음!
지난 봄, M1 칩셋을 탑재한 아이패드 프로 5세대가 나온 뒤
왠지 찬밥 신세가 된 듯한 녀석이긴 하지만,
여전히 가성비 아이패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패드 에어4.
어쩌면 철 지난 제품의 언박싱일지도 모르기에
"총평"부터 하자면,
저는 영상작업이나 드로잉은 하지 않고,
주로 PDF로 책을 보면서 굿노트로 캡쳐해서 정리하거나
필기 및 다이어리로 용도로 활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필요한 경우 사진이나 파일을 받아서 바로 수정하거나 첨삭해서 전송하는 작업이
전부여서 저의 활용 여건면에서 볼 때, 큰 불편함은 느끼지 못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그림실력이 뛰어나신 모 유튜버님의 드로잉 리뷰를 보았을 때,
프로크리에이트 어플에서의 드로잉도 아이패드 프로에 견주어도 크게 딸리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동영상 강의나 노트 필기, 다이어리, 업무 보조용도의 목적으로 활용하실 분들께는
부족함이 없는 제품이 아닐까 싶고, 또 하나 간단한 영상제작 시에도
큰 불편함이 없는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0. A14 칩셋 탑재, 10.9인치 화면. 최대용량 256기가, 무게 458g. 최대용량 256기가.
1. 동영상 강의 및 노트 필기, 글쓰기 자료 정리용으로는 차고 넘치는 제품
2. 애플앱의 일정 관리와 여러 연동기능을 활용하면
(즉 애플 생태계에 젖어들면)
굉장히 생산성이 높은 작업이 가능하다
3. 개인적으로 아이패드로는 유튜브도, 영화도 거의 본 적은 없는데,
뭐 당연히 유튜브, 동영상 재생에 무리가 없다.
4. 대학생들이 학업을 하는데에 교보재(!)로 손색이 없는 제품이다!!!
5. 애플이 아무리 아이패드 신제품을 쏟아낸다해도
여전히 현역으로 손색이 없는 제품, 아이패드 에어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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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된 내용은 위에 다 정리했고,
이제 간단 개봉기 나갑니다~~ ^^

애플 아이폰12가 출시 됐을때도 그렇고, 아이패드 에어4 역시 그린색이 엄청 인기가 많았습니다.
저 역시 그린과 로즈 골드 중에서 고민고민하다가~~
그린과 어울릴만한 케이스 색상이 없는 것 같아서 로즈 골드로 선택했어요~^^

음냐.. 이 글 쓰려고 사진을 올리는데~~
다시금 지난 봄, 처음 오픈할 때의 그 설렘이 되살아나는 것 같네요 ㅎㅎ


이 애플 로고에 꽂히면, 애플의 노예가 된다는 썰이 있던데...
처음엔 그말이 와닿지 않더니 어느 순간엔가 저도 ㄷㄷㄷ

USB-C to C 케이블과 충전기
- 환경보호를 위해서 아이폰엔 충전기를 빼서 판매한다더니 이 제품엔 충전기가 들어있다 ㅋㅋ
(그냥 솔직하게 '마진 남길려고 충전기 뺐어용~'라고 해도 됐을텐데~~)
아무튼 동봉된 충전기는 20W짜리.
USB-C to C 케이블은 최대 30W까지 충전 가능하니
시간이 금이다~ 생각는 분들은 30W짜리 충전기를 따로 구매해서 사용하시면 될 듯~~

박스를 오픈하면, 케이블과 이러저러한 안내가 적혀있는 종이쪼가리.
그리고 (저에게는) 그닥 쓸 일이 없는 애플 로고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지금은 어디갔는지도 찾을 수도 없네요.

추가로다가...핑크톤인 로즈 골드에는 그레이가
어울릴 것 같아서 요걸 사서 입혀서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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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하진 않지만, 애플 제품은 쌩으로 들고다니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애플케어+ 가입하신 분들은 액정 나가면 리퍼로 새 제품으로 교환되니
일부러 1년에 한번씩 떨어뜨릴 정도로 막 쓴다는 믿기 힘든 말을 하는 분도 있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저도 애플케어+가입해서 사용중이긴 한데요.
10개월째~ 고장이 안나네요. -_-;;

마치며...
사실 지난 봄에 M1 칩셋을 탑재한 아이패드 프로 3세대가 나왔을때는
한 1년만 이 제품 쓰다가 아이패드 프로 3세대로 건너가야지~~하는 생각도 했더랬습니다.
그땐, 영상편집 기술을 배워서 아이패드로 작업을 한번 해보고픈
꿈에 부풀어 있던 때이기도 했거든요.
하지만, 바쁜 삶을 살다보니, 제 생계와 직접 관련이 없는 영상제작은 관심 밖~
그저 한순간의 꿈이됐고,
제 일상에서 꼭 필요한 기능 중심으로 사용하다보니
아이패드 에어4 만으로도 충분히 생산적인 작업이 가능하고,
다른 분들과 공동 작업을 할 때에도 그렇고,
파일이나 사진을 받아서 바로바로 수정해서 보낼 때에도 꽤나 유용한 점이 많아서
저에게는 활용도가 굉장히 높은 녀석입니다.
영상 제작이나 편집 욕심이 있는 분이 아니라면,
아이패드 에어4도 현역으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단순 개봉기만 쓰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말이 주저리주저리 길어졌습니다.
이상 아이패드 에어4 개봉기를 겸한 단순 리뷰였습니다.
-덧붙임-
지난 봄에 출시된 M1 칩셋이 탑재된 아이패드는
iPad 프로 11인치 기준 3세대, iPad 12.9인치 기준 5세대입니다.
뭐 사실 그닥 사람들이 신경 안쓰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뭐라하실 분이 계실 것 같아 덧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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