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하는 모니터 암은 총 2대인데 두대 모두 nb사의 f100a 제품을 사용중입니다.
가격은 25000원대이고 스펙으로는 5만원정도의 모니터암과 비교해서 뒤쳐지지 않습니다.

저의 모니터는 27인치 모니터와 32인치 커브드 모니터인데 f100a는 22인치~35인치의 모니터를 모두 커버가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저의 환경에서는 모두 완벽히 커버가 가능합니다.

우선 오디세이 g7 32인치 모델을 지탱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틸트 스위블 엘리베이션 모두 이상없이 지원합니다.
하지만 커브드 모니터라 틸트를 조정할 때 모니터가 깨질까봐 좀 무섭긴합니다.


저의 27인치 모니터를 지탱하고 있는 모습 그리고 피벗도 가능한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찍었습니다. 사진에도 보이듯이 VESA홀: 75 x 75mm, 100 x 100mm 두가지 를 지원합니다.

포트가 하나지만 usb 연장이 가능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무선 마우스나 키보드 동글을 꼽는 용도로 사용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모니터 암을 왜? 꼭 상용해야 하냐 라는 분들이 계실까봐 더 적어보겠습니다.

가장 큰 것은 위와 같이 자세 입니다.
다들 게임이나 문서 작업 많이 하시면 등이나 어깨 아프신 분들 많으 실텐데 이게 모니터와 나와의 앞뒤 간격 높이를 다 좋은 방향으로 설치를 해준다면 생각보다 영향이 큽니다.
요즘 모니터 스텐드 자체 기능으로도 엘리베이션 틸트 스위블 다 가능한 경우가 있지만 이는 모니터 암과 두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모니터와의 나와의 간격을 내가 원하는데 모니터 스텐드는 앞뒤 간격을 조정할 수 없습니다. 또한 스텐드 자체에서 이런 저런 기능을 지원 한다고 하더라도 모니터암의 유동성을 절대 따라갈 수 없습니다.
두번째는 책상의 공간이 많아집니다.
요즘 모니터들은 크기가 커지면서 자체 스텐드의 크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책상위를 정리하기 힘들어지거나 모니터 받침대를 이용해야 하는데 개인적으로 전 모니터 받침대를 구매하는것 보단 정말 모니터 암을 훨씬 추천드립니다.
이상 가성비 좋은 모니터 암인 f100a 제품의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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