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익미 치즈쿠션
박스없이 사진처럼 이렇게 배송이 되더군요.
겉이 지저분해서 물수건으로 주변 먼지를 먼저 닦아주고 집에 들였답니다.
옆면에 지퍼를 열어서 오픈하게 되어있습니다.
꺼내보니 한번더 비닐포장으로 되어있더군요.
설명서도 안에 들어있구요~
옆면도 한번 찍어보고 잠시 감상을 하게 되네요.
뒷면에는 라익미 영어명이 이쁘게 포인트를 주는군요~!
완전 분리가 아니라 끝쪽 부분은 봉합이 되어있어서
가운데 부분은 올렸다가 내렸다가 조절이 가능했습니다.
안의 재질도 지퍼를 열어서 한번 확인을 해보았구요~
사진처럼 올리고 고개를 제치니 목부분을 받쳐주어 한층더 편안했습니다.
다른 각도의 부분 역시 가운데에 또 이런 반달쿠션이 하나더 있습니다.
여유분으로 하나더 있는건지~ 차츰 더 사용하다보면 알것 같네요.
사진처럼 고정이 아니라 분리가 되게 되어있습니다.
이 부분은 바닥부분인데~ 지퍼가 역시 있습니다.
지퍼를 열어서 꺼내고 세탁후 다시 결합하게 되어있어서~
때나 불순물이 묻어도 세탁이 용이할것 같습니다.
TV를 보거나 잠시 기대있을때 라익미 치즈쿠션을 이용하면~
허리가 많이 편안해지고 좋았습니다.
다만 벽이나 기댈곳이 있는곳에 놔두고 사용해야 뒤로 밀리거나
미끄러지지 않으니 참조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