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젠 5900X 사용 후기입니다.
이번에 3900X로 사용하다가 이벤트에 특가에 지름을 막을 수 없어서 5900X를 사게 되었습니다.
교체 완료 후 전원을 켜봤습니다. 다행히 정상 부팅되네요.
처음엔 공랭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걱정이 좀 되긴 했는데 온도가 좀 높긴 해도
쓰면서 언더볼팅해서 사용하면 충분 할 거 같네요.
끝으로 씨네 벤치도 한번 돌려봤습니다.
준수한 점수~
그런데 역시 게임에서는 WQHD 환경에서 하다 보니 큰 체감은 없네요.
그래도 최신 CPU로 바꾸니 기분 좋습니다.
다음 4세대가 기대되네요~
이로써 사용기 마치며 전 포르자 호라이즌 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