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하며 정보만 얻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리뷰에 앞서 저는 컴린이라... 전문적이지도 않고 글솜씨도 없어서 많이 부족하니 양해 바랍니다.]
아 그리고... 방이 협소하고 정리가 되어있지 않아... 굉장히 엉망입니다 ㅠ
제 시스템을 공개하는 게 처음이라 긴장이 많이 되네요.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 인텔 12600K - 4.9 오버
CPU 쿨러 : 팁쿨 AK620 - 공냉
MB : MSI Z690 토마호크 WIFI DDR5
RAM : 에센코어 클레브 DDR5 PC5-38400 CL40 - 6000 CL30 오버
파워 : 커세어 HX 1200
SSD : 파이어쿠다 520 NVME 2TB
시스템쿨러 : 아틱 P12
그래픽카드 : 하루만 더... 하루만 더... 존버 중입니다.
이번에 인텔 12세대로 넘어오면서 기존 5600X + 3080TI 조합을 처분하고 모든 제품을 새로 구매했습니다.
원래 계획했던 시스템이 3RSYS 풍통 T800 + ARCTIC Liquid Freezer II 420 조합이었고 저번주 주말 특가로 T800 을 질러놓은 상황이었습니다.
우연히 GEO메트릭퓨처 Model8을 특가 게시판에서 확인했고 수량이 적어서 도전해보고 실패하면 풍통 T800으로 가면되겠지 하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정말 운이 좋게 원래는 다르마에 도전했지만 이미 품절이었고 2개 남은 로한 화이트를 구매하게 되어서 바로 통풍은 취소했습니다.
특가에 처음 당첨되어서 흥분했었는데 큰 고민이 생기더군요.. 워낙 개성 넘치는 케이스 구조라... 특히 수랭쿨러 위치 때문에 큰 고민에 빠졌습니다. 후면에 설치하기엔 그래픽카드가 타오를 것 같고 하단에 놓기엔 퀘이사존 회원님들의 의견이 쿨러 수명을 갂아 먹기에 절대 안된다... 라는 의견이 많아서 도대체 어디에 설치해야하지... 며칠을 고민하다가... 올만에 공랭으로 다시 돌아가보자 결심하고 나름 엄청 고민해서 딥쿨 AK 620 조합과 아틱12로 완전 블랙 감성으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결국 전면 수정하고 제품들이 어제 도착했지만 캠핑을 다녀와서... 오늘 조립하게 되었네요 ㅎㅎ


첫인상은 굉장히 강렬했습니다. 무게가 상당하고 튼튼해 보였고 제가 써본 케이스들 중에서 디자인이 독보적이었습니다. 강화유리가 한쪽만 있는 줄 알았는 데 양쪽에 있어서 오호~ 이러면서 좋아했네요 ㅎ




제가 구상한 방법인데 상단에 120짜리 팬 하나만 나와있어서 과연 열기가 제대로 빠질 수 있을까 고민 중에 후면 팩을 최대한 위로 달아서 후면에서도 최대한 시원한 바람을 넣어주도록 빌드를 짜봤습니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후면 흡기 , 하단 흡기, 상단 배기 방식입니다. - 고수님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참고로 처음에 후면 나사 구멍이 안 맞아서...뭐지? 이랬는 데 브라켓이 있어 분리해서 팬을 먼저 조립 후 다시 케이스에 끼울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



선...정리가 많이 부족합니다. ㅠ 너그러이 봐주세요.
상단에 주목하실 게 파워 연장선이 케이스에 등봉되어 있습니다. 파워에 연장선 결합 후 본 케이블과 연결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각종케이블들이 구멍을 통해서 깔끔하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제 거의 다 끝나가네요..

조립이 끝났습니다. 너무...올 블랙이라 내부가 사진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나름... 제가 구상했던 시스템이 그대로 구현된 것 같아 기분은 참 좋네요.
참고로 후기 이벤트로 3열 수냉쿨러를 증정해주셔서 받게 된다면 공냉 빌드를 수냉으로 바꿔볼까 고민 중입니다.

온도는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앞으로 메인으로 쭉 사용할 생각입니다.
부족한 길 글이었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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