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소개시켜드릴 제품은
바릴라(Barilla) 바질 루꼴라 페스토 190g (현재 최저가 8,117원)입니다.
바질, 루꼴라라는 재료는 많이 익숙한 향신료입니다.
바로 이탈리아 음식이나 피자, 파스타에 많이 사용되는 재료입니다.
이제는 한국에서도 많이 익숙해진 맛이라서 바질, 루꼴라를 원료로 만든 소스입니다.
주로 빵에 발라 먹거나 파스타에 넣어먹기 좋은 소스입니다.
바릴라(Barilla) 바질 루꼴라 페스토 190g 제품의 가격대는 다나와 최저가 기준 한병에 7946원입니다. 제품의 양에 비해서는 가격대가 다소 비싸게 느껴지는 소스입니다. 아무래도 원재료 자체의 단가가 약간 높은 제품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수입제품이라 기본적인 제품의 표기가 외국어로 되어 있습니다.
보통 이런 수입 제품들은 국내에서 판매하기 위해 한글표기를 추가로 부착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원산지는 이탈리아이며 식품 유형은 소스입니다.
수입업체는 풀무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바릴라(Barilla) 바질 루꼴라 페스토 190g 원재료를 살펴보면 해바라기유 38.5%, 바질 20.7%, 파슬리 11.7%, 포도당, 시럽, 치즈 5%, 캐슈넛, 유청분말, 리코타치즈, 소금, 루콜라 1.5%, 설탕, 버터밀크, 백리향, 구연산, 마늘이 들어갑니다.
유통기한은 병 뚜껑 측면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유통기한은 1년이지만 개봉후에는 가급적 빨리 드셔야 하는 소스입니다.
주의사항에는 개봉후 가급적 5일이내에 드시는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바릴라(Barilla) 바질 루꼴라 페스토 190g 소스의 질감은 약간 질퍽한 반죽같은 느낌입니다.
그냥 소스만 바로 드셔도 됩니다.
맛은 흔히 아시는 토마토 파스타 소스에서 토마토만 쏙 뺀 맛입니다.
아주 익숙한 맛인데 그 느낌이 파스타 소스하고 거의 비슷합니다.
바릴라(Barilla) 바질 루꼴라 페스토 190g 소스를 먹기위해 일단 베이글을 먹기 좋게 오븐에 잘 구워줍니다.
한쪽에는 크림 치즈를 바르고 나머지 한쪽에는 바릴라(Barilla) 바질 루꼴라 페스토 190g 소스를 잘 펴서 발라줍니다.
바릴라(Barilla) 바질 루꼴라 페스토 190g 소스만 그냥 맛을 보면 토마토 파스타 소스에서 토마토를 제거한 맛과 비슷합니다. 익숙한 파스타 맛이 나는데 아마도 바질의 영향이 큰거 같습니다.
바릴라(Barilla) 바질 루꼴라 페스토 190g 소스는 파스타에 넣어 먹어도 좋다고 하는 이유가 파스타의 풍미를 좀 더 강하게 해주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바릴라(Barilla) 바질 루꼴라 페스토 190g 소스만으로도 익숙한 파스타 맛때문에 그냥 빵에 발라 먹어도 좋습니다.
저처럼 베이글에 크림치즈와 함께 펴 발라 드셔도 맛있습니다.
대신 바릴라(Barilla) 바질 루꼴라 페스토 190g 소스를 너무 많이 넣으면 짠맛이 좀 있는편이라 적당히 넣어 드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