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컴퓨터 케이스 교체 전에 진짜 궁금했고.
걱정도 됐었죠.
이거 진짜 껍데기만 바꾼다고 효과가 있는 걸까..?
헛짓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무튼.
케이스는 왔었고.
열심히?일을 한 친구들에게..
넓은 집으로 이사를 보내주기로 결정.
쿨링만은 최고라 불리던
3rsys의 풍통. 빅타워이며.
강화유리 부분만 빼면 모든면이 메쉬로 뚫려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스도 나름 메쉬에 미들타워였습니다.

3rsys는 매주 주말에 특가 할인을 하는데요.
특가는 참을 수가 없죠.
왜냐고요? 저는 특가충이라..
특가, 할인이 적혀있지 않으면 사지 않습니다.

신용카드를 별로 안 써봐서..
이것도 무이자 할부가 되나..? 싶어서 해보니
할부가 들어갔습니다..

풍통의 특장점. 위 아래가 모두 메쉬이기에.
하단에도 흡기 쿨링팬을 달아줄 수가 있어요.
저는 후면에 있던 기본팬들을 아래로 이동시켜줬어요.

상단은 360 3열 수냉쿨러가 위로 열을 보냅니다.
생각해보니 이 수냉쿨러도 3rsys에서 특가 구매했었네요.

전면과 후면을 동시에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사진이 좀 처참하군요.
전면 쿨링팬 3개는 요즘 기본이죠.
하지만 후면에도 140mm 쿨링팬 2개!
였었던 것은 하단으로 갔으며.
지금 보시는 후면에는 넵튠의 2열 수냉이 달려있어요.
빅타워에 여기저기 다 뚫려있어서.
조립 난이도 엄청 쉬웠으며. 확장성도 좋았습니다.
들어가나? 싶은 것은 원하는 곳에 장착 가능.

후면의 메인보드 슬롯쪽은 파여있어서 안 보이죠 ?
덕분에 먼지가 쌓이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럼 결론으로 실제 온도의 변화가 있었느냐 ?
있었습니다.
테스트는 케이스 교체 전
4K 게이밍으로 한참 갈궈줬어요.
케이스 교체 후에도
동일한 4k 게이밍으로 한참 일을 시켜봤죠.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CPU 온도 6도 하락.
그래픽카드 온도 6도 하락.
심지어 예전에 쓰던 케이스는 쿨링팬도 전부 갈아줘서
쿨링이 업그레이드 되어있던 상태였고.
풍통은 기본 쿨링팬인데 이런 결과가 나와서 놀랍네요.
여름에 에어컨을 직빵으로 돌려줬을 때.
다시 테스트를 해볼 예정입니다.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