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부모님 직장에 모니터를 하나 들고가버리셔서 하나더 구입했습니다. (역사는 반복된다)
먼저 영수증 인증.
하나는 중복 구매로 취소된거.
24인치 하나더 포함하면 LG만 6대째...
전날 오전 주문해서 오늘 박스 도착!
주문은 오전에 해야 제맛!
항상 똑같은 패턴의 오픈샷
이번에도 똑같.....지 않았습니다.
어디가 다른지 이전글과 비교해 봅시다. (숨은 그림 찿기?)
이젠 익숙해진 뒷 모습
응? 바닥에 비닐 까는건 첨보는듯한...? 아닌가?
이제 대망의 LG 삼성 비교샷!!
무려 2년 차이나는 제품이다보니 차이는 발생할수밖에 없지만요!!
먼저 화질 테스트 및 영상 모드 이것 저것
먼짓을 해도 삼성이 밝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불량 화소 테스트
그리고 제가 LG모니터를 결국엔 다시 살수밖에 없었던 스샷 한방.
제대로 된 블랙을 표현해주면 뭐합니까.
저 하단 빛샘이 눈에 다 보여서 다 말아먹습니다.
검색해보니 빛샘에 대한 as 후기가 어느 회사나 다 비슷하기에 as도 포기한 상태.
LG것도 사진이 과하게 빛샘을 잡아서 저리 표현된거지 눈엔 안보여요.
붉은색인데 삼성 저 노랑 부분.. 아 정말...
그나마 워낙 붉어서 눈엔 안보입니다...
이렇게 불량화서 테스트 끝
이번에 삼성 모니터 받침대를 첨으로 까서 조립했습니다.
선 정리 가이드가 포함된건 좋네요
받침대 모양은 호불호일듯
LG도 단점이 있긴 있는데
상대적으로 2년전 모델이라 그런지
베젤이 두꺼운 편이라 모니터암에 하단이 걸려요...
삼성건 잘 넘어가는데....
모니터암은 아래 링크 참조
https://dpg.danawa.com/bbs/view?boardSeq=28&listSeq=4437562&logger_kw=dpgshare_url&refcode=dmuaqr
그렇게 은근 슬쩍 오래된 모델의 새거(?)는 내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