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1. 해상도가 좋음, 그러나 색감은 게임용에는 불편함이 없을지 몰라도, 작업용으로 쓰기에는 정확하지 않음, 상급 모니터 썻다면 색감은 너프일거고 일반 모니터 썻다면 색감은 업글 일 것이라 봅니다.
2. 4K 해상도와, 높은 주사율 덕에 게임을 할 맛이 나지만, 툼레이더 같은 고사양 게임 경우, 현존하는 그래픽 카드로 모니터가 지원하는 풀프레임 뽑기 어려움.
3. 알려진 이미지 리테이션은 체감 안 됨.
4. 31.5 인치가 아닌 32인치라 엘지 4k 모니터 보다 큰데, 이 0.5 인치가 체감이 확실함.
5. 포장재가 슬림해서 이사할때 넣고 나르기는 좋아보임.
단점 ) 1. 다나와 정보처럼 밝기 600 아니고 400정도에 델U모델 대비 빛샘이 거슬림
2. HDR 켜면 밝기가 올라가는게 아니라 색이 뿌옇게 되서 쓸 수 없을 지경, HDR 없다고 봐도 됨
3. 번들 전원 케이블이 너무 안 좋아서 사제 케이블이 필요 함. (전원 공급 제대로 안되 깜빡거림 있음)
4. 뒷 면 발열이 너무 높아서 CTR 모니터 다시 쓰는 거 같은 느낌,
발열이 심하여 연소된 플라스틱 가열 냄새가 남 주사률을 무리하게 올린 느낌.
5. 높은 발열 때문인지, 전원공급이 제대로 안되는지 없던 불량화소가 생김, 에어컨이 없거나 창문형 쓰는 집은 오래쓰면 발열때문에 모니터가 망가 질수도 있겠다 생각이 듬.
결론 : 성능을 패널에 몰빵하고, 잔버그랑 설계결함이 있어서 저렴하다고 느낄 수 없는 모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