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쓰던 노트북이 계속 느려지고, 개발을 할 때도 버벅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답답함을 느껴 데스크탑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래서 CPU는 I5 12400, 메인보드는 B660정도면 될 것 같아서 B660 제품들을 알아보다가 블루투스까지 지원하고 가격, 무선랜 제공 이벤트까지 매우 매력적인 조건에 B660M PRO RS 제품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CPU쿨러를 받지 못해서, 기본쿨러로 장착한 상태입니다.
M2 SSD는 CPU 밑에 보이는 방열판에 장착하면 되고,
와이파이는 SSD 방열판 밑에 보이는 곳에 장착하면 됩니다.
보드가 검은색으로 매우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CPU 주변 방열판도 매우 잘 되어 있으며 조립하면서 완성도에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밑에 부분이고 그래픽카드 전원을 꽂기 전입니다. 선정리 하기에도 편했습니다.
BIOS 화면입니다. 옛날이랑 다르게 요즘은 대부분이 UI 형식으로 보이지만 에즈락은 확실히 다른 UI보다 깔끔하게 돼있습니다.
윈도우까지 설치 후 화면입니다. 아직 제품을 사용한지 며칠되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너무 만족입니다. 컴퓨터 위치를 정할 때마다 랜선이 닿는 위치까지 고려해야 하고, PC에서 블루투스 기기를 연결하는 생각은 거의 하지 못했는데, 이 제품은 가능합니다. 상품권은 받지 못했지만 와이파이 킷을 받는다는 것에 만족해야겠습니다.
B660 보드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적극적으로 이 제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