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2 나온다고 요즘 열심히 하는데 컴퓨터 사양이 너무 딸려서 CPU, 글카, 램 변경해줬습니다.
기존 사양은 2400G + 1050Ti에 램은 8G 였습니다.
구매한지 4년이 된 메인보드인데 바이오스만 업데이트 하면 최신 CPU로 바꿀 수 있다는게 AMD의 장점아니겠습니까?
인텔이었으면 중고나라 뒤지고 있었겠지만 라이젠 5600으로 사왔습니다.
정품박스 모으는 걸 좋아해서 정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이로써 집에 2600 3600 5600 정품박스를 모아뒀네요. 1600 정품박스는 나중에 구해봐야겠습니다.
그래픽카드는 RX6600으로 구매했습니다.
라데온에다가 모니터 호환으로 말도 많았던 6600이지만 30만원 초반이면 용서가 되죠.
동가격에 엔비디아면 1660 SUPER이라 특별 게임 제외하고는 RTX 2060보다 좋은 6600으로 왔습니다.

GTS450, GTX 1060, GTX1080Ti, RTX 3080까지 엔비디아만 써왔던 저라 제 생에 처음으로 사용해보는 라데온이 됐네요.
메모리는 삼성 8G 2666 하나여서 램오버는 하기 귀찮아 램클럭 높은 마이크론 8GB 3200 CL22 제품 두 개로 변경했습니다.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바로 컴퓨터 부품 교체를 시작했습니다.
쿨러를 분해할 때 혹시 무뽑이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4년을 쓴 CPU다 보니 써멀이 바스라지는 지경에 이르렀기에 아무탈 없이 분해됐습니다.

선정리 하고 싶었지만 케이블 타이가 없는 관계로 부품에 영향을 가지 않는 선에서 정리해뒀습니다.

램오버를 하지 않을 예정이었지만 B0 스태핑이 걸리니 아쉽네요.
게임은 오버워치만 하기에 렌더링 최상옵에 랜더링 100%로 프레임 무제한으로 테스트 했습니다.

예전엔 게임 내 주사율을 75로 설정해두고 게임을 했지만 지금은 최상옵으로도 200~210 프레임을 유지하고 교전 중에도 190 정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CPU온도는 기쿨이라 그런지 최고 80도 정도까지 나왔네요. 2만원 짜리 타워형 쿨러를 나중에 달아줘야 할 것 같습니다.

의외로 그래픽카드가 최고온도 70도 초반이 나왔습니다.
기판보다 방열판이 훨씬 넓었지만 히트파이프가 하나 밖에 없어 70도 후반 정도 나올 것으로 예상했는데 생각보다는 온도가 낮았습니다.

모니터가 27GN650이라 모니터가 아까운 사양이었는데 이제는 모니터가 아깝지 않은 본체가 됐습니다.
확실히 AM4 기반 사양 컴퓨터들은 업그레이드를 하기 좋은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