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록스 바야 라인드 퍼즈 스트랩 클로그 206633-577
어느덧 절기로 입동,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확실히 날씨가 추워진 게 느껴질 정도로 아침에는 무척이나 쌀쌀하더라고요.
평일에 일을 할 때는 운동화를 신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주말에는 조금이라도 편하게 다니기 위해 슬리퍼를 주로 신고 다니는데요.
추운 날씨라 발가락이 시린 나머지 슬리퍼도 겨울 준비를 해야겠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가족 모두 새로운 겨울 방한 슬리퍼를 구매했습니다.
그중 오늘은 크록스 바야 라인드 퍼즈 스트랩 클로그(현재 최저가 16,000원)를 리뷰해 보려고 하네요.


크록스 바야 라인드 퍼즈 스트랩 클로그는 편안하면서도 따뜻하게 발을 잡아주는 퍼즈 스트랩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화이트 컬러와 함께 라벤더 컬러로 된 모델을 구매했는데 색상이 화사하면서도 색감이 상당히 예쁜 모델입니다.

크록스 바야 라인드 퍼즈 스트랩 클로그는 실내에서는 물론, 야외에서 따뜻하게 신을 수 있는 방한 슬리퍼로 일상생활을 할 때나 캠핑을 할 때 편하게 신고 다니기 좋은데요.
신발 내부와 스트랩 모두 푹신푹신한 재질로 되어 있어 착용감도 기본 제품보다 더 좋습니다.
흔히 털 크록스라고 많이들 부르는데 신고 밖에 나가면 발이 생각 이상으로 따뜻하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크록스 바야 라인드 퍼즈 스트랩 클로그는 기본 바야 클로그에 따뜻한 솜털 라이너 백스트랩이 장착된 모델인 만큼 방한에 신경 쓴 제품인데요.
편안하면서도 푹신한 착화감을 위한 Crosliteª 폼 구조로 되어 있으며 Dual Crocs Comfortª로 부드러우면서도 만족스러운 지지력으로 편안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바야 클로그와 동일한 제품이다 보니 바닥 형태랑 외형은 털을 제외하면 동일합니다.
대신 내부의 털 등으로 인해 기본 제품보다 다소 내부 공간이 작을 수 있어 사이즈를 고를 때 한 치수 더 크게 구매하는 게 좋습니다.

저희 가족의 경우 기존 제품과 동일한 사이즈로 구매했는데 발이 넓지 않고 얇은 편이라 불편함은 없었지만 발볼이 넓으신 분들은 치수를 올려 구매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크록스 바야 라인드 퍼즈 스트랩 클로그를 신고 밖에 나가봤는데요.
바람이 많이 부는 추운 날씨에도 발가락이 시리거나 하지 않아 너무 좋았습니다.
가볍게 집 근처 마트를 걸어서 다녀왔는데 오히려 발에 땀이 날 정도로 방한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여름에는 주로 무게도 가볍고 탄성이 우수해 착용감이 좋은 라이트라이드 360 클로그를 신고 다니는데요.
크록스 바야 라인드 퍼즈 스트랩 클로그도 생각보다 무게도 가볍고 착용감도 좋았습니다.
제품 자체의 푹신한 느낌은 적을 수 있으나 내부에 털들로 인해 자연스럽게 푹신한 느낌이 들어 불편하거나 하지 않더라고요.

무엇보다 퍼즈 스트랩이 발뒤꿈치 부분도 따뜻하게 감싸주기에 훨씬 발이 따뜻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평상시 스트랩을 앞쪽으로 두고 편하게 슬리퍼처럼 신고 다닐 수도 있고 스트랩을 걸어 신발이 벗겨지지 않게 잡아주는 것은 물론, 따뜻하게 발 체온을 유지하는 효과도 있는 거죠.
그리고 화이트 컬러와 라벤더 컬러가 상당히 화사하면서도 예쁜 컬러감으로 시각적으로도 만족스러웠고요.
크록스 바야 라인드 퍼즈 스트랩 클로그 자체가 발이 커 보일 수 있는 디자인임에도 밝고 화사한 색상으로 그러한 느낌이 덜했네요.

아무래도 추운 날씨에는 주로 운동화를 신고 밖을 나가지만 발이 불편한 날에는 슬리퍼를 신고 다니고 싶을 때가 있거든요.
그럴 때 날씨에 상관없이 슬리퍼를 신고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크록스 바야 라인드 퍼즈 스트랩 클로그는 방한에도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크록스 바야 라인드 퍼즈 스트랩 클로그는 편하게 집 앞에 신고 다니면서도 발이 차가운 것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신기에 충분히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직접 제품을 구매하여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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