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가 1초마다 계속 멈춤.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해도 멈춤. 해결 방법 없고 불량으로 판단.
또한,
윈도우 11 완전히 싹 밀고 기본앱과 온도 측정 프로그램과 cpu z, 시내벤치만 만 깔아둔 상황
13700K 시내벤치 R23 점수가
기본세팅으로 20% 이상 떨어져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품 설명에 13세대 완벽 호환이라 적시하지 않았나요?
13700k 까지 제 성능 쓸 수 있다는, 기가바이트가 사기를 친 것인가? 방열판 온도를 측정하니 시원한것을 보고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오후 6시 부터, 새벽 2시 30분까지 고군 분투를 한 끝에
전압 부분을 오버라이드로 바꾸니 점수가 보통 13700k 사용자들 보다 3-7% 차이나게 되었습니다.
- 이는 쓰로틀링으로 보입니다.
제 쿨러가 12900k 까지는 쓸 수 있는 쿨러인데, 12900k 보다 더 발열이 높은 13700k라서 저렇다고 봅니다.
기가바이트 기본 값은 12700k 점수, 오버드라이드로 설정하면, 12900ks 전력제한 푼 정도의 점수네요.
기본값으로 제 성능을 쓸 수 없다니 이 무슨?
원인은 기가 보드 불량? 아니면 바이오스 기본 세팅 결함? 둘 다 인 거 같습니다.
참고로 전력 제한 풀기, 전압 고정 같은 기능은 없는 거랑 같으며. 쓰면 오히려 점수가 반도 안되게 토막이 납니다. 이게 보드 불량이라 그런지, 일부러 다른 회사들 처럼 기능이 있게끔 보이기 위해 기능이 없음에도 작동을 안하는 걸 표기 하는 건지?
[ 결론 ] GIGABYTE B660M AORUS ELITE D4
이제품은 굉장히 스트레스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이 경험한 해당 제품을 제외한 모든 인텔 제품은 준수한 파워 서플라이와 준수한 SSD와 함께 쓴다면
세팅 없이 100% 성능을 뽑았으나, 이 제품은 굉장히 의아 하네요~
그 문제가 많은 라이젠 에서도 바이오스 기본 설정 문제로 성능이 제한되거나
바이오스가 1초마다 멈추는 현상을 보지는 못 했습니다.
다른 버그도 있어 검색 해보니 전 세대 어로스 모델에 usb 끊김 등 비슷한 사례가 즐비합니다.
기가보드 바이오스가 사용하기 어렵다는 말이 있어
나는 그냥 찾아보기 어렵다 인 줄 알았는데 이런 수준일 줄은.. 총체적 난국.
분들은 전압 조절 쪽을 오버라이드로 바꿔 보시길 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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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로 시절에 기가바이트 보드가 오랜 세월 이상이 없는 거 보고 골랐는데,
커뮤니티 여론은 바이럴이 다수 섞여 있으니
무시를 한 것이 이 사태의 원인이었던거 같습니다.
전원부 구성 만 보면 요거보다 더 싼 거도 있었고
그 회사도 잠시 쓴 경험이 있으나, 전혀 이슈가 없었습니다.
뒤늦게 주가를 확인하니 대만 보드 사 중 기가바이트가 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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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공랭 쓰시는 분들은 아무리 비싼 쿨러 쓰시더라도 i7 부터는 논 K에 DDR5를 쓰도록 권장합니다.
점수가 5~5.1클럭 수준으로 나오는데요. 이게 기가바이트 보드 기본 로드 전압이 1.4v대로
높은 원인도 있지만 현재로써 공랭의 한계는 랩터 코브 기준 5.1정도가 한계로 판단 됩니다.
DDR5 추천이유는 DDR4에서 SA 전압이 잠겨 높은 클럭 XMP 램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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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인텔 렙터레이크 최고!"
" 기가바이트 짜증나, 불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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