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트북 세일하는 것을 보고 구입했다. 이전에 사용하던 노트북 역시 R7으로 성능은 크게 뒤쳐지지 않았으나 내장그래픽으로 사용해 3060이 들어간 게이밍3도 구입하게 되었다. 며칠 써 본 결과 내장그래픽 모델과는 확실하게 차이가 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게임에서도 끊김없이 잘 돌아가고 하드한 작업도 문제는 없다. 다만 예전모델은 저전력으로 사용해서 그런지 펜 소음이 별로 있지 않았는데 발열을 잡기 위해 펜 소음이 풀로 돌아갈 때가 신경이 쓰인다. 하지만 레노버 벤티지에서 사용상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니 이점은 참고하시길..

SSD가 256gb, 램은 8gb가 장착되있어 추가 장착은 거의 필수라 할 수 있겠다. 하판 뜯는게 크게 어렵지는 않고, 다만 힘줘서 뜯다보니 테이블에 밀려 노트북 상판에 기스가 났다. 사자마자.. ㅠ 가격이 비교적 낮아 그런지 재질이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기스에 민감하신 분들은 조심하시길..

램은 ddr4다 5가 아니니 혼동마시길... ssd는 m.2 2280 사이즈로 장착하면되고 배터리 옆에 놓으면 된다. 노트북을 열어 추가 장착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센터 방문해서 할 수도 있지만 몇 만원 공임비가 나오니 유튜브보고 본인이 직접 하는게 좋다.


좌측에는 배터리 입력 단자, 유선 랜포트, HDMI, USB C타입이 있다. 아쉬운 점은 C타입이 있지만 PD충전이 불가하는 점이다. C타입은 자료 전송용이라 보면 된다. 이점은 좀 아쉽지만 그나마 위안이 되는 것은 배터리가 다른 게이밍 노트북 배터리에 비해 라이트하다는 점이다. 자체 무게도 타 모델에 비해 2.24kg이기 때문에 비교적 가볍다고 볼 수 있다. 우측은 USB A 타입 2개, 이어폰 잭이 있다. 포트 구성은 좀 아쉽지만 필요한 건 다있으니 큰 단점은 아니라고 본다.
어쨌든 RTX3060이 장착된 모델답게 게임도 빠릿하고, 그래픽 작업 여러개를 켜놓아도 문제가 없다. TGP 90W라 성능을 3050과 비교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래도 3050과는 비교가 안되게 성능이 나온다.
R7 5800H면 벤치 마크에서도 선방하는 준수한 성능이고, 모니터 화면도 색재현율 NTSC 72%라 화면도 깔끔하다.
대체적으로 만족스럽게 잘 샀다고 생각한다. 그래픽작업이나 게이밍용으로 구입한다면 추천할 수 있고, 무게도 그리 무겁지 않은 편이기에 이동성도 괜찮다. 구매한다면 후회는 안 할 모델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