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대화면의 모니터가 일반화 되어가는 추세입니다.
FHD 27인치 제품을 듀얼로 사용하고 있었지만 때마침 오픈 마켓의 세일 기간에 32인치 제품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게이밍기어 답게 빠른 응답 속도와 높은 주사율로 시원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사용하는 그래픽카드에 따라 주사율은 달라질 수 있지만 최근의 제품이라면 사양대로 풀 지원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그린이 많은 첫 화면을 보게 될텐데 모니터 자체의 밝기와 컬러를 먼저 조절하고 추가 조절은 윈도우 제어판의 색 관리에서 설정해 주면 될 것 같습니다.
두어달 사용중인 제품의 간단 사용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