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컴퓨터의 갑작스러운 고장으로 급하게 데스크탑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8년만의 컴퓨터 구입으로 최근 조립컴퓨터의 동향을 모른체 플리플로우와 애즈락 브랜드만 믿고 반본체 PC 를 구입하였습니다.
AMD는 처음쓰는데 꽤 만족스럽습니다.
메인보드는 앤디컴에서 유통하는 정품으로 다이나믹케어 3년간 품질을 보장이 꽤 만족스럽습니다. B650 PRO RS를 선택하였는데
생각보다 좋은 성능을 보여줘서 구입을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흰색 박스에 선명한 B65OM PRO RS 가 눈에 들어옵니다
입력포트는 다양하게 있어 편리한 PC 생활을 도와줍니다.
애즈락의 강력한 기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전체적으로 AMD와 궁합이 좋네요
벤치점수도 생각보다 잘나오는거 같습니다.
종합적으로 고사양의 사용자가 아닌 라이트 사용자에게는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은제품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