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다우니 사용할때 시간이 지나면 통안에서 엄청 걸쭉해지는 불량이 있었던적이
있어서 환불 받은디 다른 회사 제품 사용하다가 최근에 문제가 개선 되고
실내건조라는 제품이 딱 보이더군요
고농축이라 1리터 짜리면 작은양 빨래는 50번 세탁할 양이라는데
그건 조금 과장된듯하지만 어쨋든 초고농축이라니 어느정도 횟수는 비슷하게
나올듯합니다
실내 건조 문구 처럼 실내에서 건조해도 꿉꿉한 냄새가 안난다고 해서
다우니 다른 종류가 아닌 실내건조를 주문해봤는데
확실히 세탁후 건조하고 빨래 걷을때 실내임에도 냄새가 괜찮았습니다
사운품으로 딸려온 작은 용량인데 비오는날 실내에서 말려보니 차이점이 나는것 같더군요
초고농축 답게 점도가 상당히 있는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젤리처럼 변하는 현상만 없으면 계속 사용할듯합니다
일단 실내건조 제품이 꼭 실내가 아니더라도 빨래양이 많을때도 가까이
빨래가 붙어있어서 냄새가 나는걸 방지해주는게 좋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