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하코야 통치즈 돈까스 350g(1개 기준, 현재 최저가 10,690원) 입니다.
통치즈를 슬라이스된 돼지고기를 돌돌 말아 튀겨낸 돈까스입니다.
그런데 패키지 디자인이 좀 달라졌는데 이유가 있습니다.
최근 한글날을 맞이해서 기존 하코야 오리지널 패키지 대신 한글날 패키지로 이벤트성 제품을 출시해서 패키지가 변경되었네요. 물론 현재도 오리지널 패키지 제품도 판매하고 있고 시간이 지나면 한글날 패키지는 판매중단을 할겁니다.
하코야 통치즈 돈까스 제품의 이름을 한글로 변경하니 통 건락돼지고기튀김이 되었네요.
건락은 치즈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패키지만 변경된 상황이라 내용물이나 영양성분, 재료등은 동일합니다.
350g 기준 모짜렐라 스트링치즈 비중은 40%에 돼지고기 등심은 11.4%입니다.
돼지고기보다 치즈의 비중이 훨씬 더 높네요. 리얼 치즈돈까스가 맞습니다.
하코야 통치즈 돈까스 350g 제품의 유통기한은 1년입니다.
조리 방법은 간단합니다.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 200도 12분간 조리해주면 됩니다.
중간에 한두번 정도 뒤집어 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조리후 1분정도 상온에 그대로 두시면 좀 더 바삭하고 맛있는 돈까스를 먹을 수 있습니다.
하코야 통치즈 돈까스 350g 원재료를 살펴보면 모짜렐라 스트링치즈, 기타가공품, 마가린, 정제수, 돼지고기 등심, 식물성유지, 밀가루, 전분가공품, 복합조미식품, 마늘분말, 양파분말, 흑후추분말, 생강분말, 너트맥분말을 사용합니다.
생각보다 한봉지 기준 양이 많은편은 아닙니다.
롱돈까스처럼 모양 자체는 길다란 모양인데 롱돈까스와 달리 두께감이 좀 더 있습니다.
좀 더 통통한 통돈까스입니다.
갯수는 총 5개가 들어 있습니다.
모양과 크기가 살짝 다른데 아마도 5개를 무게에 따라 조합해서 포장한거 같습니다.
에어프라이어에서 조리를 시작합니다.
처음 개봉하고나서보면 기름이 별로 없는것처럼 보이지만
에어프라이어 조리를 하면 의외로 기름이 제법 많이 나옵니다.
갯수가 5개밖에 안되서 양이 적을줄 알았는데 크기가 커서 그런가 제법 양이 풍성해 보입니다.
설명서 그대로 조리를 했는데 일부 돈까스에서 치즈가 살짝 튀어나왔네요.
단면을 보니 치즈와 돼지고기 등심이 명확하게 보입니다.
가운데 치즈 스틱을 슬라이스된 돼지고기 등심을 돌돌 말아 만든게 보입니다.
하코야 돈까스 시리즈 제품답게 모양이 롱타입 돈까스 입니다.
통치즈 돈까스라서 길다란 모양의 치즈 조각을 얇게 슬라이스된 돼지고기를 돌돌말고
빵가루를 묻혀 튀겨낸 제품이라 롱 통치즈 돈까스가 됩니다.
치즈의 양이 엄청나게 풍성한 편이라 가운데를 잘라보면 단면의 70%정도는 치즈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치즈 주변으로 얇게 슬라이스한 돼지고기가 돌돌 말린게 보입니다.
겉은 바삭하며서 안쪽의 치즈는 수분기를 포함하고 있어서 치즈와 고기 부분은 부드러운 식감입니다. 특별히 간을 한건 아니지만 치즈자체에 짠맛이 어느정도 있어서 전체적인 간은 짭짤한편입니다.
재료의 조합은 잘만든 치즈돈까스이지만 치즈의 식감과 풍미가 좋습니다.
치즈의 양을 넉넉하게 많이 사용해서 치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돈까스가 될거 같습니다. 참고로 돈까스 소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지 않아서 소스는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다만 돈까스 자체의 간(치즈)이 적당히 있다보니 소스없이 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