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면서 제대로 된 데스크탑 하나 장만하지 않고 노트북만 사용하면서 살았습니다.
이동의 편리성, 실용성 등의 이유로 노트북을 선택하여 사용해 왔는데
나이가 들면서 옛 게임의 향수에 그만 디아블로4 라는 게임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그래픽 카드가 설치된 게이밍 노트북 이였지만 노트북으로는 도저히 게임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였습니다.
이에 다방면으로 알아본 바 '인텔 + NVIDIA' 조합보다는
저에게는 AMD 'Ryzen + Radeon' 조합이 무엇보다도 실용적이라고 느껴져 제품을 알아본 바
성능 대비 가장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7500F 제품과 7800XT 제품을 조합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들은 당연히 최고의 찰떡궁합 가성비 ASRock A620M-HDV/M.2+ 메인보드에 결합되었습니다.
ASRock A620M-HDV/M.2+ 제품은 M.2 WiFi/BT PCle 모듈이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체제를 설치하자마자 자동으로 AMD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설치되는 것도 편리했고, 디앤디 ASRock A620M-HDV/M.2+ 제품은 무상3년 AS가 가능하다니 더욱 믿음이 갑니다.
[메인보드 박스 이미지 입니다]
[메인보드에 이쁘게 CPU와 VGA가 설치된 이미지 입니다]
[운영체제 설치 전 BIOS 화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