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꽃샘식품 호두 아몬드 율무차 플러스 15T (50T 1개 기준, 현재 최저가 6,080원)입니다.
간식용으로 간편하게 타 먹을 수 있는 곡물차입니다.
율무만 들어가면 고소한 맛이 약하기때문에 호두와 아몬드를 추가한 제품입니다.
꽃샘식품 호두 아몬드 율무차 플러스 15T 제품에는 호두 3%, 아몬드 4% 율무분 1%가 들어갑니다. 의외로 호두아몬드율무차인데 주 재료의 비중이 좀 적게 느껴집니다.
꽃샘식품 호두 아몬드 율무차 플러스 15T 제품의 원재료를 살펴보면 설탕, 쌀분말, 땅콩전지, 땅콩버터, 팜유, 카제인나트륨, 제이인산칼륨, 땅콩가공분, 대두분, 유화제, 아몬드, 호두, 율무분, 정제소금, 구아검, 이산화규소가 들어갑니다.
꽃샘식품 호두 아몬드 율무차 플러스 15T 제품을 드시는 방법은 온두 80ml에 스틱 하나늘 넣어 잘 저어 드시면 됩니다.
꽃샘식품 호두 아몬드 율무차 플러스 15T 제품의 유통기한은 2년입니다.
스틱 형태로 개별포장되어 있어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리하고 하나씩 개봉해서 타 먹기에도 용이합니다.
이지컷 방식이라 도구없이 손으로 쉽게 개봉할 수 있습니다.
곡물차라서 그런지 입자들이 대체로 약간 거친편입니다.
중간 중간 호두/아몬드 분태가 들어가서 굵은 입자도 있지만 율무와 그외 성분들도 입자가 고운편은아닙니다. 꼭 미숫가루 수준입니다.
꽃샘식품 호두 아몬드 율무차 플러스 15T 제품의 첫맛을 보니 단맛이 제법 강합니다.
첫맛은 거의 단맛과 고소한맛이 거의 다인듯합니다.
호두, 아몬드 분태가 들어가 견과류 씹는 느낌도 좋고 달달한 맛에 간식으로 하나씩 타 드시기 좋은 제품입니다. 율무분외에 카제인나트륨이 들어가서 그런지 맛 자체가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첫맛을 보고 꼭 설탕 팍팍~~ 들어간 미숫가루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맛 자체에서는 단맛의 강도를 제외하면 대체로 호불호가 없을듯한 대중적인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