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 특성상 화각을 타기는 하지만, 그래도 시청하는데 불편하지 않습니다. 제품을 구매한 목적이 어머님 방에 삼텐바이미로 제작하여 설치하고자 한 것으로, 주방에서 요리할 때에도 사용하실 수 있도록 구매했습니다.
리모턴은 넷플릭스, 티빙, 디즈니플러스, 아마존프라임의 단축 버튼이 있는 데, 이게 좀 애매합니다. 국내에서 보는 것이라면 국내 업체들을 좀 더 반영하는 것이 더 좋을 텐데, 업체들이 어중간합니다. 사용은 의외로 불편합니다. 버튼과 작동이 너무 최소화된데 다가 음성과 체널 설정이 리모컨에서 안내되지 않다보니 자주 혼동이 되네요.
게임도 이렇게 어플들을 설치할 수 가 있습니다.
기기 연결이 잘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미디어와 기기 미러링 사이에 오가는 리모컨 조작이 여러번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성비로 볼 때, 요즘 같은 그랜드십일절, 빅스마일데이를 통해 구매하면 최저가보다 더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거 구매하고 바로 저희가 쓸 43인치도 바로 구매했습니다.
* 본 게시물은 11번가 이벤트 참여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