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5-4570을 쓰고 있던 중에 마침 좋은 딜로 뜬 프리플로우 반본체를 발견하게 돼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조립pc를 구매했더니 메인보드 박스도 처음 봤네요.
사실 인텔과 amd 중 어떤 것을 구매해야하나 고민하던 중에 인텔은 소켓이 변경된다는 것을 알게 돼서 amd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의 업그레이드와 wifi와 bluetooth를 지원하는 모델을 구매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되서 별도의 wifi 킷트를 장착할 수 있는 ASRock B650M PRO RS으로 선택했습니다.
바이오스도 불친절 하지 않고 평범하네요.. 그리고 깔끔한 편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만족스럽네요.
벤치마크는 이 정도로 나오는데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또한 m.2 gen5 슬롯도 있어 처음으로 nvme ssd를 처음 사용하게 되는데 매우 빠르고 반응속도 또한 빠르게 따라옵니다.(너무 오랜만에 업그레이드를 해서 그런가 엄청난 체감이 있네요.) 가성비를 따지면 이 조합이 괜찮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