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의 갑작스러운 사망(?)과 함께 급히 본체를 찾게 되었습니다.
기존 오래된 같은 회사인 asrock의 ab350m pro4 r2.0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잘 사용하고 있었기에 이번에도 b650m pro rs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조립반본체로 구매했더니 이 박스에 다 담아서 보내주셨습니다
진짜 선정리가 매우 깔끔했고 컴퓨터도 포장이 매우 잘되어왔습니다. 안쪽에 가득가득 채워주셔서 흔들리고 부서질 염려가 전혀 없었습니다.
첫 실행 후 바이오스에 들어가 봤습니다.
추후 추가 32g 램을 추가하고 싶어서 32 한개만 우선 장착하였습니다. 애즈락 바이오스는 역시 깔끔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기존 2600 사용중이었는데 변경하고 이정도 점수를 보게 되네요 그래픽 4070을 사용하는데 빠릿빠릿하고 ssd를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